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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천국

[스크랩] 경로석

작성자낙랑(이명숙)|작성시간26.06.17|조회수0 목록 댓글 0

지하철 전동차의
경로석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타는 것을 보고
눈을 감고 자는 척했다.


깐깐하게 생긴 할아버지는
아가씨의 어깨를 흔들면서 말했다.


‘아가씨, 여기는 노약자와
장애인 지정석이라는 거 몰라?’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아가씨가 신경질적으로 말하자
할아버지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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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돈 안 내고
타는 사람이 앉는 자리야!’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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