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하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사랑은 바다 처럼 넓고도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마음에 차곡 차곡 쌓아놓고
가슴에 소복 소복 모아 놓고
간직만 하고 있으면
좋은 줄 알았습니다.
쌓아 놓고 보니 모아 놓고 보니
병이 듭디다 상처가 납디다.
달아 날까봐
없어 질까봐 꼭꼭 쌓아 놓았더니
시들고 힘이 없어 죽어 갑디다
때로는 문을 열어 바람도 주고
때로는 흘려보내 물기도 주고
때로는 자유롭게
놀려도 주고 그래야 한답니다.
가슴을 비우듯 보내주고
영혼을 앓듯 놓아주고
죽을 만큼 아파도 해봐야 한답디다.
모아둔 만큼 퍼내야 하고
쌓아둔 만큼 내주어야 하고
아플만큼 아파야 한단걸
수 없이 이별 연습을 하고
난 후에야 알수 있겠습디다.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인 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입디다.
-좋은글에서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좋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2026년 6월 18일 목요일입니다
목요일은 주말이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이라,
지친 마음과 다시 살아나는 기대가 함께 머무는 날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두 마음 사이에서 너무 흔들리기보다,
내가 가진 에너지를 잘 나누며 하루를 이어가셨으면 합니다.
조용히 힘이 붙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흐르는 곡...
7080 추억의 올드 팝송 모음(Old Pop Song)
01. The Station at Sunset — 노을이 머무는 작은 기차역
02. The Meadow Beyond the Hill — 언덕 너머 펼쳐진 푸른 초원
03. The Last Train of Summer — 여름을 실어 가는 마지막 열차
04. The Warmth Remains — 떠난 뒤에도 온기는 남아 있고
05. The Lantern in the Garden — 저녁 정원을 비추는 작은 등불
06. Amber Haze — 황혼에 번지는 황금빛 안개
07. The Garden After Sunrise — 아침 햇살로 깨어난 정원
08. Travel Through Sunlight — 햇살을 따라 걷는 여행
09. Fireflies in the Light — 저녁빛 사이를 떠도는 반딧불
10. The Lane Beyond the Meadow — 초원을 지나 저편으로 이어진 길
오래된 멜로디와 따뜻한 음색이 어우러져
분주했던 하루의 마음을 천천히 쉬어가게 해 주고,
햇살 가득한 들판을 스치는 바람처럼
잔잔한 위로를 전하는 음악들입니다.
창가에 앉아 노을이 번지는 풍경을 바라보듯,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조용히 듣기 좋은 노래들.
익숙한 선율과 부드러운 보컬이 공간을 채우며
작은 시골역 근처 카페 같은 포근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