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아니면 후회만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당연히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지혜로운 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을 많이 읽고,
많이 배우면 될까요?
많이 배워서 학벌도 좋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책도 열심히 읽으면서
자신의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사람에게
지혜롭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사람을 피합니다.
왜냐하면 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사사건건 간섭하는 그의 말에
사람들은 모두 혀를 내두릅니다.
그 누구도 지혜롭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국 속담에
“지혜는 듣는 데서 오고, 후회는
말하는 데서 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말하는 순간에 밀려드는
후회를 경험한 적이 없습니까?
사람들은
말많은 사람보다
오히려 잘 들어주는 사람에게
큰 믿음으로 존경을 표시합니다.
그만큼 들어주는 것이
어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더 많이 듣는데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말하는 데에 집중하면 할수록
나의 지혜는 줄어들고 진정성도 낮게되고
믿음도 더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혜는 듣는 데서 오고,
후회는 말하는 데서 옵니다.
<조 마테오 신부 강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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