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일지지 [春日遲遲] ‘봄날이 길고 지루하게 더운 날’이라는 뜻으로, 봄의 화창함과 여유로움을 묘사하는 표현이다. 시경(詩經) 小雅·鹿鳴의 한 구절에서 나왔다. 본래의 뜻은 봄날이 지지부진하게 이어진다는 뜻이라고 한다.
사용의 예를 보면 ‘남조선 인민공화국의 민주화의 꿈은 춘일지지(春日遲遲)와 같다.’로 쓰인다.
유사한 표현으로 春風和氣(춘풍화기-봄바람이 고르고 화창한 기운) 春和景明(춘화경명-봄날이 화창하고 풍경이 밝고 아름답다)가 있다. .
- 日日故事成語 (출전 – 시경(詩經)) 2026.06.15.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