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정인맘작성시간21.10.17
쓰신글을보니 마치 오늘갔다온듯 생생해요~~ 얼른 11월이되서 다시가고싶습니당ㅎㅎ 인이는^^ 평소 외할머니를 너무 좋아해서 그 순간 보고싶어 그랬던걸꺼예요~ 숲나들이날 처음부터 끝까지 넘치도록 행복해보였습니다~ㅎㅎㅎ 정희언니랑 그날 내내 인이 데려오길 정말잘했다고 했어요^^
작성자sourire(수연맘)작성시간21.10.18
비가 오기 시작하며 하산보다는 남문으로의 산행을 제안하셨던 어치선생님~ 믿음 하나로 함께 나섰던 남문까지의 안개 속 빗길 걷기가 아직도 눈 앞에 그려집니다. '비오는 숲 길을 얼마만에 걸어본 것 인가?'하며 눈에 담고 딸과 손잡고 걸었던 그 따스한 체온이 꼭 어린시절 초기기억 마냥 오래도록 남을 잔상처럼~~ 지금도 생각하면 신비롭고 따듯한 기억입니다. 이번 숲나들이는 저와 수연이에겐 특별한 경험이 될거 같습니다🌿
작성자강현준현맘작성시간21.10.19
선생님,이번 숲체험을 통해 준현인 새로운 경험을 했을뿐아니라,(처음 먹어보는 달콤함의 유혹에ㅋㅋㅋ숲체험 또 갈거라네요ㅋㅋㅋ흙놀이가 제일 재미있었대요~)저에겐 준현이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거 같아 너무 소중한 시간들이였네요..매달 있을 숲의 변화가 기다려집니다..강현이가 숲체험 다녀온 저에게 그러더라고요..”엄마!숲체험 하길 잘했지?그래서 내가 매달 가고 싶어하는거야!!!”라구요..다음달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