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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에서

직박구리새끼가 방금 부화했어요^^

작성자금송 윤은주|작성시간05.07.06|조회수160 목록 댓글 2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왜 카메라를 안가져왔을까...'

그래도 폰카로 찍었어요^^

모 초점 이런 거 안 맞지만...

얼마 전부터 직박구리가 알을 품고 있었어요.

한 이주정도부터 봤는데.. 언제 부화하나..했더니

오늘 이렇게 커버렸네요~!

부화한지 얼마나 됐을까요?

이틀밖에 안됐답니다.

제가 이틀 전에 봤을 때 아직 부화안했었거든요^^

그리고... 아직 부화안된 알이 하나 보이시죠?

부화가 안될 것 같죠~?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그래도 폰카로 찍을 때 나는 찰칵~하는 소리에

새끼들 얼마나 놀랬을까... 휴~^^

새끼들을 지키는 엄마새도 주위를 맴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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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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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오밥나무♧ | 작성시간 05.07.0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고구마깡(박계순) | 작성시간 05.07.07 돌봐줘야 할 새끼가 생겼군요. 축하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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