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만연산에서 만난 버섯과 로마시대 황금? 작성자주인공(하석봉)| 작성시간16.07.10| 조회수419| 댓글 1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베롱(이제선) 작성시간16.07.11 달걀하고 색깔만 다른 달걀버섯.... 보긴 했는데 어째 먹어 볼 생각은 아니들드만요.서민 본색이 워낙 강해서인가?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주인공(하석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11 무릎을 끓고서 보고 있노라면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이 연발되지요."먹어 봐야 맛을 알고, 지내 봐야 속을 안다" 학창시절 은사님의 조회멘트가 이제는..., 정답에 가깝더군요.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깜이(김수현) 작성시간16.07.11 버섯은...마트에서 사먹는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주인공(하석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11 "식용버섯은 마트와 슈퍼에 있어요."~교육용 멘트.ㅎ송이 능이는 마트에 없잖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불휘깊은나무(이정학) 작성시간16.07.11 다양한 버섯의 세계~많이 배웁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주인공(하석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11 너무 다양하다 보니 많이 혼동합니다. 무릎을 낮출수록 매력에 빠지고, 배움도 있더라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풀벗( 최윤정 ) 작성시간16.07.11 지난주말 달걀버섯을 만났어요버섯 신기하게 장마철 더 많이 고개를 내미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주인공(하석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11 장마와 습한 기온에서 균사가 활발하고 최적의 조건입니다.음지에서 자태를 드러내는 버섯철 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후리지아(김지강) 작성시간16.07.11 버섯은 어렵기만 하던데 주인공샘의 열정에 항상 감탄하게 됩니다~^^ 덕분에 버섯들과 친해진 느낌이 드네요~ㅎ 감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주인공(하석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11 버섯은 어렵다는 편견 잊으시고 한발짝씩 다가서면 친해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비(최경미) 작성시간16.07.11 버섯도 볼수록 신비스러워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주인공(하석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11 모든 생명체가 그러하듯이 시선이 머무는 곳에 신비로움이 있어요.버섯도 한종씩 알아가는 재미 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달(진혜숙) 작성시간16.07.12 버섯하고 좀 친해보고 싶은디 왜그리도 어려운지....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주인공(하석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12 가까운 한새봉에 종종 오르세요.사진으로 담아와 도감 펼치시구요~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달(진혜숙) 작성시간16.07.12 주인공(하석봉) 아 글씨 ~ 아리까리 ~~~하네요 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