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말-정채봉 작성자민이|작성시간03.07.28|조회수81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나무의 말" 정채봉 소녀가 나무에게 물었다 "사랑에 대해 네가 알고 있는 것을 들려다오" 나무가 말했다 "꽃 피는 봄을 보았겠지?" "그럼" "잎 지는 가을도 보았겠지?" "그럼" "나목으로 기도하는 겨울도 보았겠지?" "그럼" 나무가 먼 산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렇다면 사랑에 대한 나의 대답도 끝났다" ------------------- 사랑은 늘 이런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자미 | 작성시간 03.07.29 ^^ 작성자딸기엄마 (최성경) | 작성시간 03.07.29 알게 모르게 오는건가요....어렵당...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탓인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