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숲기행 후기 / 무돌길 11, 12, 13길 작성자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작성시간24.03.13|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길동무(임수자) 작성시간24.03.13 하하 호호 웃음속에신선한 바람이 숲길을 걷는우리들 사이를 솔솔 지나가는행복한 하루보냈습니당~~~감사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발해(최석택) 작성시간24.03.13 초록님은 초록산바람님 콧바람으로 날려갔습니까?사랑초님도 오셨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사랑초(노미영) 작성시간24.03.14 발해(최석택) 사정이 있어 몸은 못 가고 마음만 갔다 왔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깜이(김수현) 작성시간24.03.14 18000보? 저는 이만보쯤 ㅋㅋ너무 좋은길 좋은날씨 좋은 사람들 ...나중에 번개로 다시한번 걷고싶은 길이예요~ 길라잡이 호랑버들쌤께 감사드리고 더불어 민들레쌤까지 감사드립니다~멋진글과 사진으로 올려주신 후기 잘봤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발해(최석택) 작성시간24.03.14 저는 10570보.. 맛난 홍어무침에 막갈리 힘으로 겨우 만보 넘겼습니다.매우 정제된 후기내용이기에 일부 갈무리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류나무(유미정) 작성시간24.03.14 출발엔 조금 추웠지만 숲을 사랑하는 샘들이랑 봄마중 나온 예쁜 풀꽃들과 나무들에 눈맞춤하며 걸으니 금새 따뜻하게 녹아들었습니다. 따뜻한 숲의 품에서 맛난 점심 나눠먹고 하하호호 웃음도 나눈 샘들과의 하루 또 행복했습니다. 호랑버들 샘의 특식은 사랑입니다.(사랑초샘 김치 인기짱이었어요~) 버찌샘 멋진 후기에 숲기행 길이 다시 떠올라 웃음 짓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푸른별(이현숙) 작성시간24.03.14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에 덩달아 기분좋아지네요. 아직 겨울인것만 같은데 생명은 제때를 잘 찾아오고 있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늘푸른나무(김광천) 작성시간24.03.14 3월 숲기행이 이번 겨울의 겨울눈 볼 수 있는 막바지였던거 같습니다. 4월부터는 새로난 잎과 꽃을 보면서 걸어보시게요.두부와 김치 그리고 막걸리 한 잔이 가슴을 적시는 숲기행이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