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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동 칠선계곡 다녀왔어요~

작성자깜이(김수현)| 작성시간24.08.10|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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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른별(이현숙) 작성시간24.08.10 왕빠름빠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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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깜이(김수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0 쌤도 빠름 ㅎㅎ 여러분들이 주신 사진을 모두 받아놨는데 용량의 문제인지 저장이 되지않아서 수정중입니다.
  • 작성자 미류나무(유미정) 작성시간24.08.10 조촐한 인원이었다지만
    8월의 더운 여름날 지리산 숲기행 하루를 만끽하기엔
    충분한 조합이었다 생각지 않으세요? ^^
    더운 하루 이것저것 체크하며 운영에도 힘드셨을텐데 후기까지 개운하게 마무리해 올려 주시다니 최고입니다~
    덕분 열정과 웃음, 가파름과 더위마저도 추억으로 남을 하루 되짚으며
    미소로 푹잠에 빠져들 것 같습니다.
    깜이샘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발해(최석택) 작성시간24.08.11 힘이 딸려 무더위에 민폐 끼칠까봐 못 따라가 죄송합니다.
    발해의 풀나무 이름 알려주셔야지요..
  • 작성자 봄 (오진) 작성시간24.08.11 8월 숲기행은 뭐니뭐니 해도 계곡이지요~
    맛난 도시락 까 먹으며 계곡에 발 한 번 담그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하루! 누군가는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누군가는 눈치없는 벌~님과 마지막 족발을 나눠먹기도 하는 정이 넘치는 즐거운 숲기행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발해(최석택) 작성시간24.08.11 머시여ㅡ 막갈리에 족발이라구요?
    천둥소리만 요란하게 들렸는데;.. 광주의 소나기였지요.
    여기 함평은 장마 후 한 방울도 주시지 않아 하나 둘 죽어나갑니다.
    지니님 뵈러 같이 갔어야혔는디 속이 좁아 새끼들 물주느라 실례했습니다.
    족발을 누가 가끔 가져오시던가??
  • 작성자 오름 (염규정) 작성시간24.08.11 숲기행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 맛 있는걸 함께 먹는 즐거움, 항상 친절하게 모든걸 설명 해 주신
    선배님들... 그리고 후기 읽어 보고 사진 또 보고...이 또한 추억의 한 페이지로 간직 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발해(최석택) 작성시간24.08.11 못난이가 올라탄 씨꺼먼 덩굴이 머야요?
  • 답댓글 작성자 올챙이(김미선) 작성시간24.08.21 다래덩굴이랍니다
  • 작성자 진달래31(김춘선) 작성시간24.08.12 사진만 봐도 시원하고 즐겁습니다~ 정말 재밌었겠다.. 사진 한장 한장 넘겨 보며 그 현장의 느낌을 알기에 더 부럽습니다 ㅎㅎ
  • 작성자 고구마깡(박계순) 작성시간24.08.14 영상앨범 '산'보다 훨씬 수준 높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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