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지만 쉽게 가보지 못했던 용진산으로의 숲기행~
연휴를 앞두고 바빠서 참석자가 많지 않을듯 했으나
19기, 20기 선생님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뜻깊은 숲기행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시원한 조망을 맘껏 누렸을텐데
진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짧은 산행이었지만 암봉을 오르내리는 오밀조밀한 길은
우리에게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간간히 반겨주는
애벌레들이 있어 그래도 덜 밋밋했던 숲기행이었던것 같습니다.
뾰쪽하게 솟은 석봉과 토봉~
무거운 드론을 메고 올라 멋진 모습을 담아주신
독수리날개샘, 산에서 전어를 만나게 해주신 정해인샘,
그리고 바리바리 간식을 가져오신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숲기행도
꼭 같이 하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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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불휘깊은나무(이정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9.13 짧아도 너무 짧은 코스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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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콩(조은영) 작성시간 16.09.12 들여다보고 올려다보고 마주보고 ...
행복이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불휘깊은나무(이정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9.13 같이 하셨음 더 행복하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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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독수리날개(손광민) 작성시간 16.09.14 내년을 기약합니다. 옻오리는 올해도 가능합니댜.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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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리부는 사나이(정선오) 작성시간 16.09.22 산 이름에서 선조들의 지혜를 봅니다. 정말 이름처럼 높이 솟아 있네요. 한 마디로 보물이네요. 그래서 聳珍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