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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낭화(김은) 작성시간23.12.12 저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수년전에 함양에 잠시 머물면서 호두 꽤나 먹었었습니다.
  
  호두까기 도구가 아직도 집에 있어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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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톰123(이미영) 작성시간23.12.12 넉넉한 회원의날
  참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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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숲울타리(김미선) 작성시간23.12.13 호두 맛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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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꽃씨(최준희) 작성시간23.12.13 새로운 장이 또 한켠에서 벌어졌군요.
  보기만해도 좋네요.
  내년에 또 해주실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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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독수리날개(손광민) 작성시간23.12.14 어느분이 건네준 혿를 먹은 기억인데
  애란샘이 가져오신 호두였네요.. 고소한 맛이 아직도 입속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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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꽃마리31(이은옥) 작성시간23.12.19 정성을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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