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고지 산등성이에서 호장근? 마른 줄기를 보고 의아했습니다.
이 높은 데? 어쩌다 산객 발길에 묻어 왔겠지.
그런데 능선 따라 계속 보였습니다.
집에 돌아와 검색 ㅡ 역시 공신력 있는 시이트에 산록 아래 양지쪽에 산다고 되어 있었더군요. 갸웃!
더 뒤져보니 고산형 호장근도 있다네요.
붉은호장근이라고..
그럼 그건 붉은 호장근이었나?
혹시..
마지막으로 이동혁씨 야생화 도감을 찾아봤더니, 호장근은 제주도에만 있고 다른 데서 봤다는 건 감절대라는 겁니다.
휴.. 어렵네요.
나중에 온전히 살아 있는 식물체를 보러 가봐야겠습니다.
☆ 다시 생각
1. 호장근이 아니고 키 큰 여뀌류일 수 있음.
2. 이동혁씨 설명은 더 알아볼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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