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반 게시판

병풍산 등성이 호장근?

작성자곰솔(박웅희)|작성시간22.02.13|조회수279 목록 댓글 1

800고지 산등성이에서 호장근? 마른 줄기를 보고 의아했습니다.
이 높은 데? 어쩌다 산객 발길에 묻어 왔겠지.
그런데 능선 따라 계속 보였습니다.
집에 돌아와 검색 ㅡ 역시 공신력 있는 시이트에 산록 아래 양지쪽에 산다고 되어 있었더군요. 갸웃!
더 뒤져보니 고산형 호장근도 있다네요.
붉은호장근이라고..

그럼 그건 붉은 호장근이었나?
혹시..
마지막으로 이동혁씨 야생화 도감을 찾아봤더니, 호장근은 제주도에만 있고 다른 데서 봤다는 건 감절대라는 겁니다.

휴.. 어렵네요.
나중에 온전히 살아 있는 식물체를 보러 가봐야겠습니다.

☆ 다시 생각
1. 호장근이 아니고 키 큰 여뀌류일 수 있음.
2. 이동혁씨 설명은 더 알아볼 필요가 있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랑초(노미영) | 작성시간 22.02.15 호장근을 나주산림자원연구소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같이 산으로 숲기행을 다녀왔는데 저는 못 보고 왔습니다.ㅠㅠ
    숲기행을 가면 못 따라갈까봐 길라잡이님 뒤만 열심히 쫒아가고 있는데
    언제쯤 나무도 보고 경관도 볼 여유가 생길까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