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들의 세 번째 숲 학교 시간!
반갑게 인사나누러 찾아와 준 나비야 안녕!
다행히 춥지 않은 날씨에 안도하면서 모두들 즐겁게 출발합니다.
엄마, 아빠와 이따 만날것을 약속하며 가을을 찾으러 고! 고!
낙엽꼬치를 만들어 냠냠 맛있게 먹으라고 자연에 돌려주고
나는야 명사수! 조준~ 발사! 어디로 가는거니 맘대로 가버리는 내 도토리야 ㅠ.ㅠ
누가누가 유연할까 조심조심. . . 림보왕을 찾아라~
나는야 미래의 축구 국가대표가 될거야 신나는 공놀이!
신나게 뛰어다니면서 까르르 까르르 어쩜 이리도 귀여운지 *^^*
알록달록 낙엽들을 모아서 서로 으샤으샤 배려심도 짱!
할아버지 나무에게 "안녕하세요" 깍듯이 인사도 드려봅니다.
가을 숲을 탐험하고 나와서 바스락 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아쉬운 작별 시간 ㅠ.ㅠ
숲 해설가 전문과정 32기 실습생 선생님들과도 인사하고
다음달에 만날것을 약속하며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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