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추운듯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우리 친구들과 인사를 합니다.
어느새 더 의젓한 모습으로 밝게 *^^*
변해있는 나무들과 주위의 모습에 친구들의 재잘거림이 더 커집니다.
나뭇잎이 되어 준비운동도 열심열심!
서로 예쁜 나뭇잎을 찾아서 만들기 하느라 반짝거리는 눈망울!
어머나 이젠 포토존도 알아서 만들어 주는 센스까지~
낙엽공은 언제나 재밌고 신난답니다 달려라~
바스락거리는 낙엽들을 밟으며 까르르까르르
처음으로 코스를 한바퀴 돌아보는 대장정에 조금은 힘들지만 화이팅!
부모님이 계시는 곳에 도착!
우리 친구들 오늘도 재미있게 잘 놀고 12월에 만날것을 약속하며 안녕!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