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가을의 끝자락 무등산에서 11월 셋째주 수업이 있는 날!!
벌써 세번째 수업으로 아이들은 서로에게 인사를 먼저 건내기도 하며 수줍음이
없어지고 여유로운 표정의 이이들...
여유로운 표정과 함께 단풍처럼 형형색색 각자의 색깔을 보이며 뽐내는 아이들...
자연과 함께 즐거운 친구들 덕분에 선생님들은 두배의 에너지를 쏟았단다!!^^
낙엽을 뿌려보고, 쏘아올려보고, 밟아보기도 하며 가을을 느끼고 온전한 가을을
품어보는 친구들....!!
색색의 밧줄을 엮어 힘겨루기도 해보고,
다음 수업에 있을 옆 반과의 줄다리기에 "영차영차" 힘을 맞춰보는 친구들!!
우리 잎파랑이반 친구들!!
더 힘이 세진 멋지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신감 장착하고 다음 수업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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