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겨울 사이 봄 맞이를 하고있는 무등산에 봄같은 우리 깜이반 친구들이 다정하게 웃는 얼굴로 깜이반을 찾아오네요^^
친구들과 무등산의 봄을 찾으러 떠나봅니다 나무의 어여쁜 봄 잎을 관찰하고 봄에 피어난 색을 찾아보고 이야기해 봅니다
이제 숲으로 들어가볼까요?
울 깜이샘 단방에 가재를 찾아내셨네요!
만져보고 싶다는 우리 친구들 한명 한명 관찰하고 만져본 후 다시 제자리에 잘 놓아주었답니다
숲에서 우리 친구들의 숲속 아지트를 만들어볼 시간!!
"이름은 롯데타워래요.." ^^ 나뭇가지를 줍고 서로 쌓고 도와가며 멋진 아지트를 만들어 손에 손 잡고 노래도 불러봅니다
우리 친구들의 정서로 자리 잡을 소중한 추억을 또하나 만들었네요~^^
"친구들아 선생님이 친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어!!"
한명 두명 한 자리에 모여드는 친구들!!
고개를 들어 어디를 보는 걸까요?
바로 편백나무가 만들어준 하트!!
자연이 주는 멋진 선물이지요? "친구들아 선생님 마음이야"
아쉬운 겨울학기를 이렇게 마치고 우리는 따뜻한 봄날에 건강한 모습으로 봄학기때 다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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