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숲학교 가을학기 9월 첫째주 수업이 있는날입니다
비가 와서 걱정을 하였지만 다행이 많은 비가
오지 않아서 몸풀기 수업부터 시작 오감을 깨우는 놀이와 편백숲에서 체험 위주의 활동으로 관찰 탐구 자연놀이 등 가을 곤충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자연속에서 더 많이 더 깊이
들어가 자연속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수업으로 징검다리도 건널수 있는 아이들의 체험학습장으로 최고인 무등산 숲학교 시간들이었답니다. 다음 시간을 약속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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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번적뻔쩍 쇠구슬 작성시간 23.09.05 시완이 지윤이가 숲체험 처음갔는데 이태껏 다녔던 학원(?)들 중에서 최고로 좋았다고하네요~역시 아이들은 자연이 최고놀이터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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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깜이(김수현) 작성시간 23.09.08 아이들이 좋았다니 저도 너무 행복하네요~ 비오는날 돗자리뒤집어쓰고 숲으로가는걸 언제 또 해보겠어요 ㅎㅎ 셋째주에도 재밌게 놀았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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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일락 (송남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06 자연과 동화되는 아이들 모습에 감동하였답니다 자연속에서의 자연놀이와 탐구는 무한한 가능성과 체험거리를 만들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