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주 두번째
수업이 있는날입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
꽃관찰과 곤충 체험을
열심 함께 관찰 탐구 자연놀이를
해봅니다. 가위바위보로 시작해봅니다.
친구들~~ 가을을 알리는 풀벌레 소리 들으러 숲으로 출발~~~
깜이반 샘과 무등산에 사는 개구리 관찰과
거미줄(무당, 호랑거미 등)과 거미알집, 나뭇잎 흔적에서 깜이반 친구들이 열심히 그림속에 있는 애벌레들을 눈을 신비로움을 찾아서 “선생님! 여기 찾았어요.!!” 기뻐하며 선생님께 달려옵니다. 물총을 준비 해주신 깜이반 선생님과 친구들 물총으로 신나게 놀아봅니다.
편백숲에서는 신고 온 장화, 신발로 함께 놀이에 동참해주는 깜이반 친구들이 너무 대견스럽네요.
갑자기 세차게 내리는 비. “친구들! 우리 큰 천막속으로 대피... 무등산 숲을 내려옵니다. 오늘 친구들 신나는 모습으로 무등산 숲에 울려 퍼져 무등산 숲이 행복 했을 것 같아요.^^
깜이반 친구들~~ 올 가을 10월에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무등산 숲에서 만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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