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주 무등산숲학교
수업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비온다는 소식에
걱정을 많이 하였지만 다행이
비가 오지 않아 쾌적하게
가을 🍁 단풍이 예쁘게 물든
무등산숲학교 수업을 할수 있어
무척 기뻤습니다 실습선생님과
함께하니 기쁨두배입니다.
🕷 거미가 알밴 모습을 관찰하고
곤충이 나비가 되는 과정도
지켜볼수 있는 시간이 있었구요.
단풍잎으로 튤립 모자꽃도 만들어 보구요.
단풍잎으로 요리하고 밥상도 차려 보았습니다.
단풍잎으로 축구공 만들어 축구공을
골키퍼에 축구공 차보기도 하고 골키퍼가 되어보기도 했답니다.
삼나무숲길을 걸어보기도 하고 지난번 수업때
열매로 차린 다람쥐
도토리 밥상도 관찰하는 시간도 가져
가을단풍 소풍을 함께 할수 있어 모두다 즐거웠어요.
다음 무등산숲학교가 기대됩니다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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