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길을 그대로 따라 가고
그릇된 길을 따르지 말라.
가거나 서거나 누워 있어도 편안하고
어느 세상에서도 근심이 없으리라.
(법구경)
사람들은 진리의 길(道)은 어렵고 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길은 수행자들이나 걷는 길이라 치부합니다. 하지만 진리의 길은 누구나 걸어갈 수 있으며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바르고 밝은 진리의 길을 걸어간다는 것은 마땅히 행하여야 할 이치입니다. 힘써 진리의 길을 걸어 마침네 밝은 광명의 즐거움을 누리소서!
무문혜개 선사는 노래합니다.
"봄에는 백가지 꽃,
가을에는 밝은 달,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
겨울에는 눈이 있다네.
이런저런 일을 마음에 두지 않는다면,
이곳이 바로 인간세상 좋은 시절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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