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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석장곡 법어

작성자들꽃사랑|작성시간26.06.13|조회수13 목록 댓글 0

마음이 번뇌에 물들지 않고
생각이 흔들리지 않으며
선악을 초월하여 깨어
있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두려움도 없다.
(법구경)

잡초는 참 끈질긴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마당의 잡초를 뽑고 돌아서면 어느새 새순이 뾰족 돋아납니다. 우리네 마음에도 잡초처럼 잠깐 방심하면 어느새 잡념이 들어섭니다. 방심하지 않고 정진하는 일상속에 절로 도는 익어질지니 어찌 특별한데서 찿을 것인가요? 오늘도 깨어있는 날 되소서!

백운거사는 노래합니다.
"고목나무 옆에 있는 쓸쓸한 방장 감실에는 등불이 빛나고 향로에는 연기 이네.
노승의 일상사를 어찌 물어야 알리 길손이 오면 청담을 나누고 길손이 가면 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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