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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가요 감상실

푸른시절 / 김만수

작성자앙상블|작성시간26.06.05|조회수14 목록 댓글 0

푸른시절 /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아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아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아 괜실이 설레는걸

어제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 들어 두눈이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아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아 괜실히 설레는걸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아 괜실이 설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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