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신차 샀는데 이 기능 몰랐다면 손해” 출퇴근길 피로 확 줄여주는 버튼 공개

작성자앙상블|작성시간26.06.11|조회수15 목록 댓글 0

“신차 샀는데 이 기능 몰랐다면 손해” 출퇴근길 피로 확 줄여주는 버튼 공개

 

최근 출시되는 차량 상당수에 기본 탑재되는 ‘오토홀드(AUTO HOLD)’ 기능이 운전자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도심 정체 구간과 신호 대기 상황이 많은 국내 도로 환경에서 운전 피로를 줄여주는 대표적인 편의 기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토홀드는 차량이 완전히 정지했을 때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유지해 주는 기능이다.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더라도 차량이 앞으로 움직이거나 뒤로 밀리지 않도록 제동 상태를 유지한다. 다시 출발할 때는 가속 페달을 밟기만 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해제된다.

이 기능은 특히 정체가 심한 출퇴근길에서 효과를 발휘한다. 기존에는 신호 대기나 정체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어야 했지만, 오토홀드를 사용하면 차량이 멈춘 상태를 자동으로 유지해 운전자의 발목과 종아리 부담을 줄여준다.

경사로에서도 유용하다. 언덕길에서 정차 후 출발할 때 차량이 뒤로 밀리는 현상을 방지해 초보 운전자들의 불안감을 줄여준다. 주차장 진입로나 오르막 도로에서 정차하는 경우에도 안정적인 출발이 가능하다.

드라이브 스루나 주차 요금 정산소처럼 차량을 잠시 멈춰야 하는 상황에서도 편리하다.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을 필요가 없어 보다 여유롭게 주문이나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일부 운전자들은 오토홀드 사용이 브레이크 시스템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한다. 오토홀드는 기존 브레이크 시스템을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별도의 부담을 주지 않는다. 또한 연비에도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시동을 건 후 AUTO HOLD 버튼을 누르면 계기판에 관련 표시등이 점등되며 기능이 활성화된다. 다만 대부분의 차량은 시동을 끄면 기능이 자동 해제되기 때문에 운전할 때마다 다시 활성화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오토홀드는 최근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편의 기능 가운데 하나”라며 “특히 도심 주행 비중이 높은 운전자일수록 체감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운전자들의 피로를 줄이고 안전한 정차를 돕는 오토홀드 기능은 이제 많은 차량에서 필수 편의사양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