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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서원

적재적소(適材適所)

작성자박종|작성시간26.06.12|조회수6 목록 댓글 1

한담(閑談)

(適材適所)사람은 그 능력(能力)에 따라 그 자리가 주어져야 한다.

 

목수가 집을 지을 때 큰 나무는 대들보나 기둥으로 쓰고작은 것은 서까래로

쓰고눕힐 것과 세울 것을 각각 그 자리에 알맞게 쓴 다음에 큰 집이 된다.

'梓人 爲室也材大者 爲梁柱 小者 爲椽榱 偃者植者 各安所施然後 大厦成焉'

(재인 위실야 재대자 위양주 소자 위연최 언자식자 각안소시연후 대하성언)

이 말은 녹진(祿眞-9세기-신라 헌덕왕 때 중신)이 목수가 집을 지을 때 그 알

맞는 재목을 골라 쓰듯 나라의 인재도 적재적소에 써야 된다는 뜻의 말입니다.

 

서경(書經)野無遺賢(야무유현) '어진이가 초야에 묻혀 지내지 않게 하라'

는 말이 있습니다곧 현자(賢者)가 세상을 등지고 초야에 숨어 산다는 것은

세상이 어지럽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위정자는 숨어 사는 어진 사람을 찾아

서 바르게 거느리고 나라를 덕으로 다스리라는 뜻입니다.

 

여러 사람이 같은 능력을 가졌을 때는 덕()으로써 선정하고덕 또한 같은

경우에는 의()로써 가려라 하였습니다.

이처럼 어진 사람을 가려 쓰고 능력 있는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면 모두가 화목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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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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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민호 | 작성시간 26.06.12 직장에서 직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국가가 발전하려면 인재를 적재적소에 두고
    지도자가 올바르게 끌고 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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