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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의 길

작성자김성만(지인)|작성시간23.09.26|조회수12 목록 댓글 0

사랑은 의무가 될 수 없다. 마땅히 사랑을 해야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랑을 하도록 명령을 따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누구도 억지로 사랑하도록 시킬 수는 없다. 사랑이 일어나면 일어나는 것이고, 사랑이 일어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그대가 사랑에 대해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개념 자체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이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사랑은 아주 드물게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것은 신성처럼 드문 일이다. 신성은 사랑이고 사랑은 신성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사랑을 향해 열려있다면, 신성에 대해서도 열려있게 될 것이다. 그 둘은 동일하다. 사랑은 시작이고 신성은 끝이다. 사랑은 신성한 사원으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사랑의 길, 가슴의 길은 그대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전혀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우주 전체가 알아서 돌봐줄 것이다. 부디 이완하라. 존재계 전체가 그대를 보살펴줄 것이다.

오쇼의 <사랑의 연금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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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운문사사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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