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영화계에 복귀해 쉬펑(徐楓)이 제작한 《미려상해(美麗上海)》에 출연하면서 쉬펑의 탕천(湯臣)영화사와 계약을 맺은 왕조현(王祖賢)이 영화 촬영 이후 사람들과의 만남을 꺼리고, 최근에는 800만위안의 광고 출연을 거절해 소속사를 난처하게 하고 있다. 또 14일 기자와 인터뷰를 가진 쉬펑은 왕조현이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14일 베이징(北京)을 방문한 쉬펑은 왕조현이 《미려상해》를 찍은 후 캐나다에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현재 전화도 받지 않고 사람도 찾지 않는다며 우울증이 의심된다고 전했다. 현재 제작사는 광고와 영화의 출연 요청을 받았지만 왕조현이 모두 거절한 상태라고 한다.
쉬펑이 “장국영(張國榮)의 갑작스런 사망이 왕조현에게 큰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얘기하자 탕천영화사의 스타 매니저인 왕카이치(汪凱奇)는 매우 긴장하며 “사실이 아니다. 왕조현은 다만 한가로운 생활을 좋아할 뿐이고, 우리 회사가 만드는 작품에만 출연하길 원한다”고 해명했다. 이에 쉬펑은 곧 “난 방금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다. 왕조현이 우리 영화사의 작품에만 출연한다면 그걸로 됐다”며 말을 바꾸었다.
왕조현이 출연하는 《미려상해》는 현재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며, 적당한 시기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쉬펑은 전했다.
출처: 2004년 3월 16일 시대상보(時代商報)
14일 베이징(北京)을 방문한 쉬펑은 왕조현이 《미려상해》를 찍은 후 캐나다에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현재 전화도 받지 않고 사람도 찾지 않는다며 우울증이 의심된다고 전했다. 현재 제작사는 광고와 영화의 출연 요청을 받았지만 왕조현이 모두 거절한 상태라고 한다.
쉬펑이 “장국영(張國榮)의 갑작스런 사망이 왕조현에게 큰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얘기하자 탕천영화사의 스타 매니저인 왕카이치(汪凱奇)는 매우 긴장하며 “사실이 아니다. 왕조현은 다만 한가로운 생활을 좋아할 뿐이고, 우리 회사가 만드는 작품에만 출연하길 원한다”고 해명했다. 이에 쉬펑은 곧 “난 방금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다. 왕조현이 우리 영화사의 작품에만 출연한다면 그걸로 됐다”며 말을 바꾸었다.
왕조현이 출연하는 《미려상해》는 현재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며, 적당한 시기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쉬펑은 전했다.
출처: 2004년 3월 16일 시대상보(時代商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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