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TOM*]코코리 베이징콘서트 반응 썰렁

작성자★용이-*™★|작성시간03.10.09|조회수59 목록 댓글 1
무릎 부상으로 연기됐던 코코리(李玟)의 베이징(北京)콘서트가 6일 저녁에 공인체육관(工人體育場)에서 열렸다. 변동 사항이 많았던 탓인지 공인체육관의 좌석은 반 밖에 차지 않았고 관객들의 반응도 그다지 좋지 않아 국제적 스타라는 호칭이 무색할 정도였다.

매번 콘서트가 있을 때마다 콘서트장 주변은 형광막대와 스타 포스터 장사가 즐비하지만, 이번 콘서트장에서는 음식 장사가 주요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또한 콘서트 관중들은 주로 연령층이 높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며 특히 베이징 사람보다 다른 지역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콘서트는 시작되고 코코리는 관중들의 환호를 유도했지만 반응은 여전히 썰렁했다. 콘서트에서 코코리는 자신의 노래 《도마단(刀馬旦)》, 《월광애인(月光愛人)》, 《진정인(眞情人)》 외에도 《첨밀밀》, 《애여조수(愛如潮水)》, 《용심양고(用心良苦)》 등을 불렀고 마지막 곡을 부를 때야 비로소 관중석의 열기는 뜨거워지기 시작했지만 공연을 곧 막을 내려야 했다.

코코리의 열성팬 중 한 사람은 “변동이 너무 많았다. 사인회도 취소되고 콘서트도 연기되었으며 실제 공연 프로그램과 노래리스트도 차이가 많이 났다. 가수의 상황이 안 좋은 것은 이해하지만 관객 입장에서는 너무 무책임하게 느껴진다. 베이징의 콘서트를 갈수록 많아지는데 이런 식으로 계속 한다면 코코리의 호소력은 여기에 그칠 것이다. 다음에 누가 비싼 돈을 들여 이런 콘서트를 보러 오겠는가?”라고 불평을 늘어놓았다.

출처: 2003년 10월 7일 첸룽넷(千龍網)

★콘서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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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발라 | 작성시간 03.10.10 예전의 코코리가 더 좋았는뎅..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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