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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 가사/TAB

[스크랩] [가사해석]BLEACH 전곡 가사 의역 (역시 스크롤 압박 ;; 궁금하신 분만 보시길..^^)

작성자NrvnaSW|작성시간05.03.05|조회수1,975 목록 댓글 3
[ 평소에 틈틈이 했던 블리치앨범의 가사 의역을 올려보았습니다.
많이 부끄러운 수준의 의역임은 제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만 ;;;;
완벽한 의역이 아니라 틀만 '간신히' 잡은 1차 의역으로서
이 글이 너바나의 가사를 다만 얼마라도 이해하며 즐기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수없이 들었던 이 앨범이지만 핫뮤직에 훌륭히 의역이 되었던 네버마인드, 인 유투로
에 비해 뭔 내용인지 알지도 않고 들었었는데 저도 가사 이해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이 안 되는 의역부분은 언제든지 꼬리말로 달아주시면 교정하겠구요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 싶으면 잘 교정해서 너바나 문서자료실에 올리도록 할게요
가사내용을 완전 삼천포로 짚지만 않았기를 하는 작은 바램이..^^ ;;

각 가사의 의역 뒤엔 나름대로의 내용추측과 코멘트를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은 원문과 의역을 모두 쓰다 보니 어쩔 수 가 없네요.. 양해 바랍니다 ]




- BLEACH (1989, 서브 팝) -

[1. Blew / 허풍떨기 ]

If you wouldn`t mind, I would like it blew.
If you wouldn`t mind, I would like it loose. .
If you wouldn`t care, I would like to leave. .
If you wouldn`t mind, I would like to breathe. .

Is there another reason for your stain ?
Could you believe him, we knew stress or strain ?
Here is another word that rhymes with shame.

You could do anything

(의역)
만약 네가 신경 쓰지 않았다면, 난 마리화날 했을 거야
만약 네가 신경 안 쓸 거라면, 난 그걸 헐겁게 했을 거야
만약 네가 별 신경 안 쓸 거라면, 나는 떠나려 했을 거야
만약 네가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을 거면, 나는 숨을 쉬려 했을 거야.

너의 얼룩을 위한 또 다른 이유가 있어 ?
네가 그를 믿을 수 있다면, 우리는 스트레스와 압박을 알고 있었다는 건가 ?
이곳에 '치욕와 함께한 운율' 이라는 또 다른 단어가 있어.

너는 무엇이든 할 수 있었지.

(코멘트)
라이브 때 love buzz와 함께 즐겨 연주되었던 헤비한 곡입니다.
제목을 어떤 뜻의 blew로 쓴 것인지 도통 감이 안 와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blow의 과거형인지, 마리화나의 속어로서인지, 폭발하다는 뜻인지..너무 뜻이 많아서.. ;;;)
무언가 다른 이를 비꼬고 있는듯한 가사 내용인 듯 하다는 판단하에 허풍쟁이 라는
blew 의 속어를 선택했습니다. ^^ ;;
도통 진의를 알 수 없는 커트 평소 작사 스타일이 그대로 나오는데
대강은 자신을 얽매려는 타인을 비꼬는 듯한 내용인 거 같다는 제 나름의 추측입니다




[ 2. Floyd The Barber / 이발사 플로이드 ]

Bell on a door ring, " Come on in."
Floyd observes my hairy chin. " Sit down (in the) chair, don`t be afraid."
Steamed, hot towel on my face.

I was shaved. I'm ashamed. I was shamed.

Barney ties me to the chair.
I can`t see I`m really scared.
Floyd breathes hard, I hear a zip.
Deep, deep breaths against my lips.

I sense others in the room.
Opie, Aunt Bea, I presume.
They take turns to cut me up.
I died smothered in Andy`s clutch.

(의역)
도어벨이 울린다. " 어서 들어와 " (하는 소리..)
플로이드는 나의 수염 난 턱을 유심히 본다. " 자리에 앉아, 겁내지 말고 "
증기로 뜨거워진 수건이 내 얼굴 위에.

나는 면도를 당했어. 나는 수치스러웠어, 나는 부끄러웠다구.

바니가 나를 의자에 묶더군.
난 볼 수 조차 없었고 난 정말이지..두려웠어.
플로이드의 거친 숨소리, 나는 'zip' 하는 소릴 들었어.
내 입술에 깊게, 깊게 마주쳐오는 숨소리.

나는 방에 있는 타인들을 느꼈지.
오피, 비- 아주머니, 내 추측엔 말야.
그들은 돌아가며 나를 난도질했어.
앤디의 목조르기에 난 숨막혀 죽었어.

(코멘트)
블리치 가사를 보면 폐쇄공포증적인 내용이 간간이 들어가 있는데요.
곡 자체도 단순하고 강력한 비트의 거의 시멘트같다는 느낌이 드는 헤비한 곡입니다.
주인공이 이발하는 와중에 이발소 내의 여러 인물들의 위협에 두려워하는 내용인데
자신을 둘러싼 타인들의 압박과 강요, 공포를 이발소에 간 어떤 이를 통해서 비유한
센스가 재미있군요..아마도 상징하는 바는 다음과 같지 않을까요 ?
가사 주인공에 자신을 대입해 넣으면 더 공감이 잘 될듯 합니다.

가사주인공 = 커트 // 이발사 = 자신을 낙오자, 찌질이로 취급하는 타인들의 집합.
턱수염 = 자신이 지키고 싶은 순수함, 자존심 // 수염을 깍인 것 = 타인의 압력에 굴복한 자신




[ 3. About A Girl / 소녀에 대하여 ]

I need an easy friend (I do) with an ear to lend (I do)
think you fit this shoe (I do) but you have a clue.

I`ll take advantage while you hang me out to dry
But I can`t see you every night for free.

I`m standing in your line (I do) hope you have the time (I do)
pick a number too (I do) keep a date with you.

(의역)
난 쉽게쉽게 지내줄 친구가 필요해 (나는 할거야), 거기다가 내게 주의를 기울여줄 (난 할거야)
잘 이해하며 생각하길 바래. (난 할거야) 하지만 (역시나..) 잘 이해하더군.

네가 나를 바깥에 널어서 말리는 동안 나는 내 잇속이나 차려 볼테야.
그럴거긴 하지만..난 너를 매일 밤 볼 수는 없어, 공짜로는 말이지.

나는 너의 틀 속에 있어.(나는 할거야), 네가 시간이 있기를 바래 (난 할거야)
번호도 또한 골라 (난 할거야), 너와의 데이트 약속도 준수하고.

(코멘트)
언플러그드 오프닝곡으로 유명해진 곡입니다.
커트가 무명일 때 돈을 전혀 벌어오지 못하자 당시 여친 트레이시가
커트를 구박했던 것에서 영감을 얻어 (^^;;) 이 가사를 썼다죠..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 란 책에 이 내용이 조금 실려있는데요..
트레이시가 일하러 나가면서 수시로 커트에게 ‘차에 기름 좀 넣어줘’ ‘빨래는 걷어서 널어놓고’
등등의 쪽지를 집안곳곳 붙여놨지만 커트는 단 한가지도 하지 않았다는 글이 나오더군요. ;;
그 상황을 염두에 두시면서 가사를 보면 이해가 빠를 듯.
또 중간의 I do는 원래 저는 I do로 시작하는 문장들의 나열인줄 알았더니 의역을 해보니
뒤에 대구를 맞춘 후렴구같은 거더군요 ^^ ;;



[ 4. School / 학교]

Wouldn`t you believe it, it`s just my luck.
No recess.
You`re in high school again.

(의역)
너는 믿지 않았었지만, 그저 그건 나의 운이었지.
휴식이란 없어.
너는 또다시 고등학교에 있지.

(코멘트)
커트가 공연 중 가사 까먹는 일을 겪고 난 뒤
도저히 까먹을 수 없을 정도로 짧은 문장으로 이뤄진 가사를 써야겠다고 맘먹고 쓴 곡입니다.
아마 자신의 학창시절을 생각하며 그 답답함을 표현한 가사 같네요.
원래 이 곡의 기타 리프가 너무나 전형적인 당시의 시애틀 언더씬 하드 사이키 리프라서
제목을 ‘the seattle scene’으로 정했었다는 여담도 같이 전합니다.




[ 5. Love Buzz / 사랑의 소음 ]

Would you believe me when I tell you, you`re the queen of my heart ?
Please don`t deceive me when I hurt you, just ain`t the way it seems.

Can you feel my love buzz ?

(의역)
내가 네게 ‘ 넌 내 맘 속의 여왕이야 ’ 라고 말할 때 내 말을 믿어주겠니 ?
제발이지 내가 너를 아프게 할 때에 날 속이지 말아, 단지 보이는 대로 하지는 마.

너는 내 사랑의 소음을 느낄 수 있니 ?

(코멘트)
역시나 블리치에서 베스트 라이브 송이었던 네덜란드 그룹 쇼킹블루의 리메이크 곡입니다.
제가 생각키엔 성적인 암시가 제목에 다분히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뭐 물론 말 그대로 자신의 사랑이 좀 시끌벅적한 스타일이란 뜻일 가능성도 배제할순없지요.
상황상 남자이든, 여자이든 유혹하는 쪽이 자신을 믿어달라,
리마리오 말마따나 본능에 충실해..하며 유혹하는 류의 가사같습니다만..아닐수도 있지요 ^^ ;;
너바나의 블리치 앨범 라이브 베스트, 특히 라이브 무대에서 즐겨 연주되던 곡들은
Blew, Floyd the barber, About a girl, Love buzz, School, Negative creep 같네요.




[ 6. Paper Cuts / 종이 자르기 ]

At my feeding time, she puts food through the door.
I crawl towards the cracks of light, sometimes I can`t find my way.
Newspapers spread around, soaking all that they can.
A cleaning is due again, a good hosing down.
The lady whom I feel maternal love for can not look me in the eyes,
But I see hers and they are blue and they cock and twist and masterbate.

Nirvana……

(의역)
나의 먹이보급 시간에, 그녀는 문을 통해 음식을 밀어넣는다.
나는 빛의 파편을 향해 기어간다, 가끔씩은 내 갈길을 찾지못하기도 하며.
어지러이 널린 신문지들, 그것들은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들을 흡수하고있다.
청소가 다시 이어지고, 호스의 물이 나온다.
내가 모성애적 사랑을 느끼는 그 여인은 눈으로 날 볼 수없지만,
나는 그를 볼 수 있고 그들은 푸르다, 그리고 그들의 성기는 트위스트를 추며 자위를 한다.

열반…

(코멘트)
폐쇄공포적 가사의 결정판인 이 곡은 ‘플로이드 더 바버’ 보다 한층 호러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어떤 한 남자가 마치 '올드보이의 최민식'처럼 어딘가에 갇혀서 음식을 받아먹고,
어둠속에 지저분하게 널린 신문지사이를 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있고
청소시간이라며 그 누군가가 방 안으로 호스의 물을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신문지는 그 물을 빨아들여 질척질척한 상황인 것 같고요.
네버마인드 drain you의 그 질척질척한 분위기를 여기서도 이미 표현하고 있네요.
게다가... 혼자 갇힌게 아니라 어떤 눈먼여인과 같이 갇힌 상황이 섬뜩함을 배가시키고 있네요.
이 곡의 가사는 커트가 어떤 사람이 10년넘게 타인을 가두고 짐승처럼
사육해오다 발각되었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썼다고 합니다.




[7. Negative Creep / 부정적인 낙오자 ]

This is out of our range (repeat 3) and it's grown.
This is getting to be (repeat 3) to be drone
I`m a negative creep (repeat 3) and I`m stoned.

Daddy`s little girl ain`t a girl no more.
yeah, grown, stoned.

(의역)
이건 내 소관 밖이야 (반복 3) 그리고 그건 성장해 있었어.
이건 존재 되어 지고 있어 (반복 3) 빈둥대는 게으름뱅이로서.
나는 쓰레기 같은 병신자식이야 (반복 3), 게다가 약에 쩔어있지.

아빠의 작은 소녀는 더 이상 소녀가 아니야.
yeah~, 성장된, 약에 쩔은.

(코멘트)
성문영씨가 그랬듯 인유투로의 dumb를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는 완전 반대지만)
자신을 비하하는 내용입니다. 거의 폐인 내지는 천덕꾸러기의 읊조림같은데 가사내용은
자신이 망가지는 것을 자신도 제어할수 없다. 나는 어쩔수없는 낙오자다라는 내용이구요.
크립을 낙오자로 했는데 아마도…훨씬 원색적인 뜻이 적절할겁니다.
우리의 속어로 치면 뭐..‘찌질이’ 내지는 ‘병신X끼’ 정도의 뉘앙스가 아닐지 = = ;;




[ 9. Scoff / 망원경 ]

In my eyes, I`m not lazy.
In my face, It`s not over.
In your room, I`m not older.
In your eyes, I`m not worth it.
Give me back my alcohol !
Give me back your love!
(곡 중간에) Fuck!

(의역)
내 눈 속에, 난 게으르진 않아.
내 얼굴 안에, 그건 끝나진 않았어.
네 방안에서, 나는 더 나이먹지는 않았어.
네 눈안에는, 나는 가치가 없어.

내 알콜을 내게 돌려줘 !
네 사랑을 내게 돌려줘 !
(곡 중간에) 빌어먹을 !

(코멘트)
인세스티사이드의 곡들을 떠올리게 하는 다듬어지지 않은 거칠은 느낌의 곡입니다.
곡의 가사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어서 그저 가사 의역으로 대강 내용을 짐작하면
상대방이 자신을 무능력자라고 보는 그 시각을 망원경이라고 표현한거 같고
후렴구에는 술에 쩔은 남자가 내지르는 소리같기도 하네요.




[ 10. Swap Meet / 교환 만남 ]

They had a life-style that is comfortable.
They travel far to keep their stomachs full.
They make a living off arts and crafts.
The kind with sea shells, drift wood, and burlap.

They make a deal when they come to town.
The Sunday swap meet is a battle ground.
She loves him more than he would ever know.
He loves her more than he will ever show.

Keeps his cigarettes close to his heart.
Keeps her photographs close to her heart.
Keep their bitterness close to their hearts.

(의역)
그들은 안락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어.
그들은 그들의 위를 가득 채우려고 멀리 여행을 했지.
그들은 예술과 조형물들로 벌어먹고 살아.
조개 껍데기와, 나무로 만든 조형물과, 삼베로 만든것들을

그들은 마을에 올때면 거래를 하곤 해.
일요일의 교환모임은 하나의 전쟁터지.
그녀는 그가 알고 있었던 것보다 더 그를 사랑해.
그는 그가 보여주려던 것보다 더 그녀를 사랑하지.

그의 담배들을 그의 심장 가까이 지녀라.
그녀의 사진들을 그녀의 심장 가까이 지니라구.
그들의 쓰라림을 그들의 심장 가까이 간직하라니까.

(코멘트)
정확한 뜻은 모르겠지만 아마 스와핑 (뭔지는 아시죠? ;;) 에 대한 얘기 같기도 하네요.
제게 그려지는 광경은 걸인 내지는 떠돌이 커플이 시골장터 같은 곳에 와서
그들의 보잘것 없는 소지품들을 팔려고 애쓰다가 물건은 팔리지 않고
결국엔 여자나, 남자가 (혹은 둘다) 몸을 팔아 돈을 버는 상황을 묘사한거 같네요.
마지막의 그의 담배를 , 그녀의 사진을, 그들의 쓰라림을 간직하라는 말은
결국 남는 것은 상처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 같구요.
또 하나는 이것이 위의 내용이 아니라 정말 쓰레기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쓰레기 같은 성적 거래를 하는 것을 비꼬는 내용일수도 있다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 11. Mr. Moustache / ‘콧수염’ 씨 ]

Fill me in on your new vision.
Wake me up with indecision.
Help me trust your mighty wisdom.
Yes I eat cow, I am not proud.

Show me how you question, question.
Lead the way to my temptation.
Take my hand and give it cleaning.
Yes I eat cow, I am not proud.

Easy in an easy chair. Poop as hard as rock.
I don`t like you anyway. Seal it in a box.

(의역)
너의 새로운 전망으로 나를 채워줘.
주저함과 함께 나를 깨워줘.
너의 전능한 지혜를 내가 믿게 도와줘.
그래, 나는 암소를 먹지, 난 전혀 거만하지 않아.

네가 어떻게 질문에 질문을 하는 지 내게 보여줘.
나의 유혹에의 길로 인도해줘.
내 손을 가져가 깨끗하게 해줘.
그래, 나는 암소를 먹는다니까, 난 전혀 – 거만하지 않아.

안락의자 안에서 쉽게. 바위만큼 단단한 오물.
난 어쨌든 네가 싫어. 박스 속의 문양.

(코멘트)
저널스에 직접 커트가 카툰으로도 그렸던 가사를 가진 곡입니다.
아들의 적성은 아예 무시하고 축구선수나 힘쓰는 마초 스타일로 키우려는
어떤 백인 남자의 이야기인데... 가사 전체에 냉소가 넘쳐 흐르지요.
'너의 새로운 전망, 전능한 지혜, 전혀 거만하지 않다' 에서 특유의 냉소적 역설을 보이네요.
아무래도 커트는 주위의 그런 무식한 마초 스타일의 남자들에게 많이 부대꼈나봅니다.
또한 커트도 중학교에서 레스링에 소질을 보이자 아버지가 레스링선수로 키운다고 들떠있다가
아버지가 참석한 학교 레스링 결승시합에서 오히려 한번도 힘을 쓰지 않고 져버려서
그런 식으로 자신은 그런 것이 싫다고 어필한적이 있다던데 그 경험을 가사로 쓴것일수도..




[ 12. Sifting / ‘체’ 질하기 -> 체는 불순물을 망으로 걸러내는 도구, 질은 싸이질 할때의 질 ;;]

Afraid to grade, wouldn`t it be fun ?
Cross self-loss, wouldn`t it be fun ?
Wet your bed, wouldn`t it be fun ?
Sun felt numb, wouldn`t it be fun ?

Spell the smell, wouldn`t it be fun ?
Search for a church, wouldn`t it be fun ?
Wet your bed, wouldn`t it be fun ?
Cold in coats, wouldn`t it be fun ?

Your eyes, teacher said. ( repeat 3)
Preacher said.

Don`t have nothing for you.

(의역)
등급 매기는 것 두려워하기, 재미있지 않나보지 ?
자아상실의 교차, 재미있지 않나보네 ?
네 침대를 적시는 것, 재밌지 않나봐 ?
해를 무감각하게 느끼기, 재밌지 않은가봐 ?

냄새를 필기하기, 재밌지 않나보네 ?
교회를 찾아보는 것 , 재미있지 않나봐 ?
침대를 적셔 봐, 재밌지 않은가봐 ?
코트속의 추위, 재밌지 않은가보네 ?

너의 눈, 선생은 말했었어 ( 반복 3 )
설교자가 말했었지.

널 위한 건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코멘트)
네버마인드에 표현되었던 특유의 작사법이 (냄새를 필기하기 류의..) 여기에도 눈에 띄네요.
특이한 내용은 없는 것 같고 계속 약 올리듯이 집요하게 묻다가
마지막엔 결국 자신을 비뚤게 바라보는 권위자가 하는 말은
- 널 위한건 없어 - 이 한마디였다고 비꼬고 있네요.




[13. Big Cheese / 얼뜨기같은 자식 ]

Big cheese, make me. Mine says, "go to the office"
Big cheese, make me. Mine says, "what's that say?"

Black is black, straight back. Need more enemies.
Sure you are, but what am I ? We were enemies.
.
Big lies, midnight. Mine says go to the office.
Big cheese, make me. “ Message ? What is it ? “

Black is black, straight back. We were enemies.
She eats glue. How are you ?

(의역)
얼뜨기 같은 놈, 나를 만든다. 내 것이 말한다 " 관공서에나 가시지 "
얼빠진 자식, 나를 이룬다. 나의 것이 말한다 " 무슨 말이야 ? "

黑은 黑, 쭉 뻗은 등짝. 적들이 좀더 필요해.
너야 확실하지, 하지만 나는 뭐야 ? 우리는 적들이었어

커다란 거짓말들, 한밤중의. 나의 것이 말한다. “ 사무실에나 가라니까 “
얼빠진 녀석, 나를 만든다. “전달사항 ? 그게 뭐야 ? “

검은색은 검은색, 곧게 편 등짝. 우리는 적들이었지.
그녀는 풀을 먹는다. 너는 어때 ?

(코멘트)
서브 팝 시절, 레코드 레이블 관계자 중에 레이블을 좌지우지하는 거만한 인물이 있었다던데
그 사람이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것에 시달리던 너바나의 모습을 보며 쓴 가사라고 합니다.
빅 치즈는 음악도 모르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관계자를 통칭하는 말인거같네요.
“ 무슨 말야 ? . 사무실에 가봐, 그게 뭐야? “ 하는 말들은
아마도 음악적인 고려를 해달라는 말에
- 그게 뭐야 ? 밴드가 뜨는게 중요하지 음악은 중요하지 않아 -
하는 분위기를 상상하게 만드는 구절이네요.




[ 14. Downer / 진정제 ]

Portray sincerity, act out of loyalty, defend your true country, wish away, pain.
Hand out lobotomies to save little families, surrealistic fantasy: bland, boring, plain.

All we know is restitution, living out your date of future
There's a hope, please show me faster, don`t feel guilty, Master writing

Somebody said that they`re not much like I am.
I know I can't make enough of the words for you to go along I sing your song

(의역)
진실을 묘사하고, 충성되게 행동하며, 네 진정한 국가를 방위하고, 사라지길 바라라, 고통이.
작은 가정들을 구하기 위해 뇌수술을 해라. 초현실적 환상: 평범, 지루, 평이한. .

우리 모두는 반환을 알고 있어, 네 미래의 날을 살아라
희망은 있다, 제발 더 빠르게 내게 보여줘, 유죄라고 느끼진 마. 최고의 작문

누군가가 그들은 그렇게 나같지는 않다고 말했었지.
나는 알아. 너와 같이 지낼만큼 충분한 말을 만들수도, 네 노래를 부를수도없단걸.

(코멘트)
드뎌 - 마지막 수록곡이네요.
내용자체가 은유로 가득찬 모호함이라서 굳이 이것은 내용을 얘기 하지 않으려 합니다.

블리치 앨범 전체의 가사를 보면 반항, 비꼬기, 냉소, 공포, 압박, 자아도취등....
어두운 소재들을 가지고 작사를 해서 더욱 앨범이 혈기어린 느낌이 들게 되더군요.
사운드와 마찬가지로 가사도 아직 덜 다듬어진 거칠은 면이 발견되지만
나중에 빛을 발하게 되는 작사 센스와 라임 맞추기등은 여전합니다.

가사를 막상 대강 의역하니까
네버마인드에서 보여주었던 변화의 차원은
다만 음악적인 발전뿐만이 아니라 작사에도 상당한 변화를 주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뭐랄까 네버마인드, 인유투로의 가사는 좀 더 절제되고 간결한 느낌이 강하네요.

여하튼 이 가사가 저를 포함해 모든 분들이 블리치 앨범 들으시는데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나중에 시간 나면 나머지 앨범 incesticide도 해볼게요 ^^

그럼 다들 좋은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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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nirvana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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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염세주의 | 작성시간 05.06.15 좋은자료네요 ^_^d
  • 작성자염세주의 | 작성시간 05.06.19 아참 그리고 7번에서 9번으로 그냥 넘어갔어요~
  • 작성자愛 바다 | 작성시간 06.03.0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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