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In Utero -
앨범 프로듀스 by Steve Albini, all drums by Dave Grohl.
Serve the Servants (3:54)
- Nirvana의 전체적 경험, Courtney Love에 대한 '마녀사냥', Kurt 부모
의 이혼을 중점적으로 강조하는 데에 대한 실랄한 반응 등을 담은 자전적 노래
'I tried hard to have a father but...' 이 구절의 가사를 보더라도 이 곡은
아버지 돈(Don)에 대한 아주 직설적인 커트의 개인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곡의 끝에 "The legendary divorce is such a bore"라는 가사에 대해
"난 병든 미국의 생산품이다. 내가 만약 우울증 같은 것에만 시달려 왔다면
나의 가족관계가 얼마나 악화되었을지 상상해 보라. 이혼보다 훨씬 비참한 것
들도 얼마든지 많다. 나는 가족이라는 확고한 단위를 가질 수 없었던 것에 너무
오래 괴로워했지만 이젠 다 자라 거기에서 벗어났다. 나와 같은 경험을 한 아이
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하지만 두 사람이 결혼해서 아이들을
기르는데 함께 생활할 수 없다는 것이 슬프다. 또 사랑하는 두 사람이 아주 가끔
만나서 얼굴 잠깐 보고 애들을 데려갈 정도로 자녀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난 경악할 뿐이다."라고 커트는 말하고 있다.
Scentless Apprentice (3:47)
- 처녀들이 가진 향기 때문에 그들을 죽인 향수 제조자에 대한 내용인
Partick Suskind 의 소설 'Perfume'에 기초한것 (眞3)
이 곡의 가사는 86년 발표된 파트릭 쥐스킨트의 '향수'라는 소설에서 영감을 얻은
것인데, 그 소설에는 프랑스 혁명 전 예리한 후각으로 인해 사회로부터 소외된 광
적인 향수 제작가가 등장한다. 아마도 이 캐릭터는 커트와 연관되는 인물일 것이다.
"그렇다. 몇 년 전이다. 나도 그 자와 비슷한 생각을 많이 했었다. 될 수 있으면
사람들과 멀리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들의 냄새는 정말 역겨웠다."
또 유일하게 밴드가 공동으로 작곡한 이 곡에 대해 "처음 데이브의 연주는 너무
진부한 것이라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 차라리 내가 나서서 즉흥적으로 연주하고 싶을
정도였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의 기분을 생각해서라도 그걸로 곡을 만들기로 결정
한 것 뿐이다. 그런데 그건 아주 괜찮았다."라고 커트는 말한다.
Heart Shaped Box (4:39)
- 상호의존에 대한 주제 및 많은 다른 주제들. (책도 쓸 수 있을 정도)
이 곡은 커트니가 커다란 크기의 하트 사탕상자 수집품을 전시해 놓았던 아파트에서
작곡했다. 커트도 이 상자들을 늘 좋아했으나 이 곡과는 별로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며
다음과 같은 설명을 한다. "곡의 전체적인 내용은 암에 걸린 어린 아이들이다. 암과
투병하는 어린 아이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나 광고 같은 것을 볼 때마다 난 흥분한다.
내가 그들에 대해 생각할 때면 다른 어떤 것보다 슬퍼진다. 머리카락 없는 그 어린
아이들을 볼 때마다... (커트의 눈에 눈물이 고이고 얼굴이 붉어지자 말을 잠시 멈추고는
30초 동안 말을 잇지 못한다.) 그건 너무 슬픈 일이다" 커트는 실제로 '92 레딩 페스티벌'
공연 때 밴드의 백스테이지에 몰래 들어온 말기 암 꼬마 환자를 만난 경험이 있다.
커트가 이 곡을 밴드와 마무리지으려고 몇 번이고 거듭해서 합주를 했지만 잘되지 않았
다. "그들이 매번 내게만 의지하려는 것에 너무 지쳐 있었다. 연습 중에 크리스와
데이브가 좋은 연주를 할 때까지 믿고 기다렸지만 매번 소음으로만 들릴 뿐이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내가 즉흥 연주를 할 때 난 이 곡을 다 쓰게 되었다. 보컬 스타일로
하자 모든 것이 순조롭고 정말 빨리 진행되었다."
Rape me (2:49)
- Kurt의 말에 따르면, 이 곡은 시적인 정의 같은 것이다. 한 남자가 한
소녀를 강간한다. 그는 감옥에 갇히게 되고 거기서 강간당한다.
[Nevermind] 믹스를 시작할 때 어쿠스틱 기타로 만들어진 이 곡은 물론 강간에 관한
곡이다. 하지만 커트는 [In Utero] 녹음이후 그가 경험했던 매스미디어에 대한 분노
(Fuck The Media)로써도 이 곡을 받아들이고 있다.
Frances Farmer... (4:07)
-미쳤다고 판명되어 전두엽절제수술을 받았던 Frances Farmer의 이야기
(眞: 전두엽절제술-lobotomy(영어어감상으로도 뭐가오죠?)- 이란 난폭하
고 통제안되는 행동을 보이는 환자들을 조용하게 만들기 위해 전두엽과
시상의 연결부위를 절단해버리는 수술이죠.. 사람은 머리 앞부분(즉 전
두엽부분)이 날아가버려도 살 수 있다니까 크게봐서는 환자들에게 고통
을 주지는 않는 수술이지만, 사고하는것이나 판단,예측 같은 전두엽의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근래에는 잘 실행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설명이 필요했을까..?)
제도권에 의해 비참한 삶을 보냈던 여배우 프랜시스 파머(Frances Farmer)에 관한
이 곡은 커트의 내면에 잠재된 복수의식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보여진다. "관료주의는
어디에나 있고 그로 인한 병폐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이 사악한 사실을
내가 세상에 알릴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라며 커트는 이 곡의 가사를 설명하고 있다.
Dumb (2:20)
- 무시는 행복이다. 바보가 되는 것에는 어떤 근심없는 행복이 함께 한다.
약물에 관련된 주제가 이 곡을 지배하고 있다.
밴드가 메이저 레이블로 옮긴 얼마 후 커트가 " 혼돈스러운 내용을 담으려 애썼다"라고
말하는 이 곡을 만들 게 된다. ( I think I'm dumb or maybe just happy ) 또 이 곡의
가사는 여자친구와 실연 한후 커트니와 함께 헤로인이라는 피난처를 찾게 되는 커트의
당시 상황을 설명해주고 있다.
Very Ape (1:55)
- 전형적인 마쵸맨에 대한 공격 (眞: 제목부터가......)
'Perky New Wave Number'라고 불려지기도 했던 이 곡에 대해 "이 곡이 무슨 내용인지
나도 정말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그건 일종의 성격결함이 있는 사람이나 마쵸맨 따위의
인간들에 대한 공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커트는 말한다.
Milk it (3:52)
- 상호의존에 대한 곡으로, medical theme (眞:??)을 비중있게 담고있다.
커트는 이 곡이 앨범 녹음 전에 밴드가 추구하려는 방향을 제시해 준 정말 좋은 예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뉴 웨이브 음악을 해 보려고 노력했다. 과감하고 특이하면서도
실험적인... 밴드가 전에 시도했던 노래의 틀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었지만, 그건 확실히
달랐다. 선율이 아름답거나 적어도 잊지 못할 펑크밴드의 혼합된 사운드 같은 거 말이다."
또 가사에 대해서는 "나는 단지 의학적인 주제에 접근하려고 노력했다. 바이러스와 신체
기관들 뭐 그런 것들 말이다. 그건 단지 말장난이나 이미지 같은 것들이 담겨져 있지만
충분히 현명하게 쓰여졌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 노래를 어디서 부르든지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이 곡을 무척 아끼는 편이다. 또 이 곡은 나를 김빠지게 하는 것들에 대한 반발에
서 오는 도전장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이것이 앨범전체의 주제이기도 하다. 사실 모든
앨범이 그렇지만 말이다."
Pennyroyal Tea (3:36)
- 곤란한 결정을 내리는 것과 그에 대한 어려운 선택, 그리고 그에 따르
는 죄책감에 대한 곡이다. Pennyroyal Tea는 낙태약 물질이다.
90년 혹독한 겨울에 한 아파트에서 커트는 30초만에 곡을 만들고 30분 동안 앉아서 가사를
쓴 후 멤버들과 이 곡을 녹음했었다. "참신한 이미지라고 생각했다. 난 자신들이 임신했다고 생각해서 그
차를 마시려고 한 여자들을 봤다. 나 역시 내 안의 모든 사악한 영혼을 몰아내려고 페니로열
티를 마시며, 이것이 나를 정화시킬 수 있다는 청결한 주제의식이 이 곡의 근간이 되는 것이다."
Radio Friendly UnitShifter (4:49)
- Kurt의 말에 따르면 이 곡은 아무렇게나 한 말(throwaway)이다. 싯구들
뭉치를 아무거나 함께 섞어 놓은 것이다. 이 제목은 'Smells Like Teen
Spirit' 과 그 매끄럽고 라디오친화적인 사운드에 대해 언급한 것이다.
"더 잘할 수도 있었는데... 더 잘 만들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한 몇 곡이 이 앨범에 있다는
것을 나도 인정한다."
tourette's (1:33)
- 이 곡은 전혀 아무 의미가 없다. Kurt는 단지 엄청 소리만 지른다. 언
제 어디서든지 외설적 말을 뱉어내게 만드는 투렛 신드롬(眞: 반향언어
증-남의 말 그대로 흉내, 내지는피드백없이 혼자서 중얼중얼..-과 외
언증-coprolalia,추언증?:배설에 관한 말을 계속 하는 정신병적 경향-
등을 수반하는 운동실조증. 이역시 설명 필요없었나??) 에 기초한 곡.
"난 그냥 중얼거리기만 했다. 어떤 문장도 어떤 단어도 만들지 않고 소리만 냅다 질렀다."
초기 이 곡의 가사지에는 [Fuck Shit Piss]라는 단어가 쓰여있었다.
All Apologies (3:50)
- 대중적 믿음과는 달리, 이 곡은 Frances 와 Courtney에 대한 곡이 아니다.
Kurt가 그들을 위해 쓰기는 했지만, 가사 중 어느것도 실제로 딱 들어맞는 것은 없다.
"정말 그건 아무 관련이 없다. 아무런 내용도 없다." 라고 커트는 이 곡의 개인적 의미를
부인하지만, '92 레딩 페스티벌' 공연에서 커트는 프랜시스와 커트니에게 이 곡을 바쳤다.
"난 이 곡이 그들을 위한 것이라고 믿고 싶지만 가사가 우리 관계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느낌은 담고 있지만 가사가 아니다. 평온, 행복, 안락함 뭐 이런 행복한 느낌들 말이다.
난 항상 즐거운 곡들을 쓰려고 하지만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곡들도 많다.
화난 것 같지만 사실 아무것도 아닌 것도 많다."라고 커트는 이 곡을 설명한다.
"난 사람들이 음악을 듣고 그들보다 나를 더 높이 평가해 주지 않으려는 태도를 믿을 수
없다. 실제로 우리가 작업하는데 있어서 내가 모든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도 된다. [Bleach]
앨범의 뒷 커버에 미술감독 리자 오쓰(Lisa Orth)라고 쓰여져 있다고 해서 모든 이들이
그녀가 자켓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고 믿는걸 보면 나는 정말 맥이 빠진다. 내가
모든 아이디어를 짜내지만 이익을 챙기는 건 그들이다. 내 이익을 충족시키려는 건 필요치
않다. 단지 난 음악뿐만 아니라 내가 다른 것들도 잘할 수 있다는 걸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것이다.".
Gallons of Rubbing Alcohol Flow Through the Strip (7:33) -수출용 버젼
- 대충 시 가사이다.
by- che youg jin , polly23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