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력에 의해 형성되는 지형으로 한쪽 지괴는 급사면, 다른 사면은 완사면으로 구성된 지형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2개의 지형의 정확한 차이를 인지하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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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h871 작성시간 26.06.19 우선 지루, 지구대, 경동지괴(경동괴산맥과 반지구(대)는 보통 나란히 나타난다는 점을 전제하면 좋겠네요. (멕나이트 자연지리학, pp442~443) 사진자료는 위에 놓을께요 그련데 이광률교수 책에서 반지구대는 경동지괴와 마찬가지로 장력에 대응하여 지괴의 한쪽이 기울어지면서 회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2판p464)는 문장때문에 약간의 혼란을 주는 듯 합니다. 아마도 이 책에서 사용된 경동지괴의 의미는한쪽이 급경사, 다른 한쪽이 완경사라고 하여 경동괴산맥과 반지구(대)를 같이 제시한 듯 합니다. (순전히 나의 생각입니다.) 동아프리카 지구대의 서부지역이나 우리나라 경동지형의 서부에 해당하는 충청도 일대 지역도 반지구대의 범주로 분류하고 있다는 점에서 멕나이트의 그림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참고적으로 경동지괴는 두 단층사이의 지각이 기울어진 곳에서 발달합니다.(지형학원리3판 p127). 그냥 아주 쉽게 생각해서 경동지괴는 한쪽이 급경사인 산지와 완경사지역에 분지(반지구대), 반지구대는 비대칭 긴 골짜기로 한 쪽만 장력이 작용하여 형성된 것이다. 이정도면 어떨까 하는 내 생각입니다. 좀 더 확인하려면 다시 질문을 올려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