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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물결<창세기5:21-24>

작성자비은|작성시간26.06.14|조회수17 목록 댓글 1

두 개의 물결

 

① 시대의 미친 물결

 

창세기 5장은 ‘살고 죽었더라’ 장이다. 천년 가까운 시간을 살았지만 결국 죽고 마는 인생 패턴이 등장한다.

오래 살았다고 좋아할 것이 아니라 ‘죽었더라’는 인간의 운명을 봐야 한다.

추측하기로는 이런 가운데  그 시대들 역시 미친 정신으로 도배되었을 것이다. 각 시대는 시대정신이 있다.

이 시대 역시 불신과 반역과 광기로 충만하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에녹의 기사는 사사하는 바 많다.

그 시대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은 그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② 에녹의 내부 물결

 

65세 이후로 하나님과 동행한 그는 어떻게 그 시대를 역행하며 하나님과 동행했을까?

'하나님과의 동행'이 성립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기도다. 기도는 신자의 정체성과 영성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하나님과 연합한 사람은 기도라는 존재 방식을 취한다.

에녹의 외부세계가 광기의 물결로 출렁거렸다면 에녹의 내부는 신앙의 물결로 출렁거렸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기도로 하나님과의 연결을 유지해야 한다.

 

2026. 6. 14

이 호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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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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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에스더 | 작성시간 26.06.15 아멘! 에녹처럼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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