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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쫑재네 작성시간19.07.02 참 사진보다 생각난게 있어서 올려요.
다들 아시겠지만 혹시 집에서 자두나 복숭아 등을 드실 때 씨는 반드시 먼저 치워주세요.
예전 제가 키우던 치와와 재롱이가 자두씨를 언젠지 모르게 호로록 드시고 어느 날. 구토에 설사...
그때 정말 아이 보내는 줄 알고 식겁했어요. 삼일간 링겔 맞고 먹는 물의 양과 소변 보는 횟수 등을 기록하고 난리쳤는데 피덩과 함께 뭔가 나와서 보니 씨가 겉의 울퉁불퉁한 부분이 삭아서 나왔더라구요...
그거 안 나왔음 장 폐색와서 죽었을지도... 다시 생각해도 끔찍해요.
식구들도 언제 그걸 먹었는지는 아무도 몰랐구요...
아무튼 조심해서 나쁘진 않으니까 먹을 것 드실 때 댕댕이들 조심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