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막염 치료중인 양양이 사진과 소식 전해드려요:)
* 12/29 혜인님이 양양이 병문안을 다녀와주셨어요!
1. 체중
체중은 2.5kg 대에서 조금씩 편차가 있지만 계속 유지 중이예요. 입원 초기에는 밥을 허겁지겁 먹었다면, 지금은 적당히 먹는다고 하네요.
2. 사료
설사는 약을 다 먹어서 그저께 분변검사를 했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요ㅠㅠ
어느정도 밥을 먹기 시작해 처방사료를 다시 시도해보고자 <로얄캐닌 인테스티널> (위장관 전용)사료를 결제해 급여 부탁드리고, 안먹을시를 대비해 기존 사료도 두고 오셨어요.
또, 양양이와 비슷한 고양이가 효과를 본 사료와 유산균을 병원에서 해당 고양이 보호자님께 물어봐서 알려주셨어요.
<옵티원>이라는 사료+ <인트라젠> 유산균이라고 해서 주문했고, 1/3 병원으로 도착해서 급여시작했어요!
3. 검사
혈액검사는 17일에 했었고, 다음 검사는 1월 초에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병문안 갔을때보다 살이 찐것같아 훨씬 양양이가 좋아보이셨다고해요!!!!
* 1/2 양양이구조자님께서 병문안을 다녀와주셨어요.
1. 넥카라는 밥먹거나 할 때 더러워지기 때문에 중간중간 교체를 해주고 있음.
2. <로얄캐닌 인테스티널>로 바뀐 사료 잘 먹고 있음.
설사 정도가 더 나아졌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음.
3. 다른 친구들에 비해 활동적이지 않으나 컨디션은 좋아 보임.
밥그릇의 위치가 박스와 붙어있어서 먹기 불편할것같아 위치조정 말씀드렸고,
넥카라를 해서 그루밍을 못해서인지 눈꼽이 끼어있어서 얘기드리니 넥카라를 벗는건 어려울것같고 신경써서 눈꼽도 관리해주신다고 하셨어요!
하루에 한번 맞는 주사가 힘든데도,
작은 공간에 있어야함에도 잘버텨주고 있는 기특한 양양이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