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아놀드 조셉 토인비는 오랫동안 역사를 연구한 후,
1. 문명은 그 기반으로 삼고있는 종교의 질(quality)에 의해 결정난다
2. 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
문명의 태동과 발전은 고통과 시련이 없는 사회가 아니라 척박한 환경과 당면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사회에서 이루어진다.
거듭되는 난관과 시련이 오히려 의지와 저항력을 키우고 직관력과 분별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역사 발전의 원동력은 도전과 응전에 있다.
3. 성공의 반은 죽을지도 모른다는 긴박하고 급박한 상황에서 비롯되고
실패의 반은 잘나갔던 때의 향수에서 비롯된다.
4. 한 문명권의 흥망성쇠는 그 집단에 창조적 소수(creative minorities)가 존재하는가 아닌
가에 달려있다.
그들은 도전에 대한 적절한 응전을 해낼 수 있는 자들이고, 그들의 모범을 대중이
따르는 것이 미메시스(mimesis)라는 것이다.
5. 고등종교의 참된 목적은 그본질인 영적교훈 과 진리의 빛을 가능한한 많은 영혼에게
빛추고, 그렇게 해서 각각의 영혼이 사람의 참된 목적을 실현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6. 사람의 참된 목적이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영원토록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 이다.
7.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열 개의 생각보다 하나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
8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자는 반드시 실패한다.
역사는 되풀이 되기 때문이다"
9. "사회를 강하게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은 ‘영성’이다"
왜 영성인가. 영성은 오랜 시간을 두고 형성되는 정신적 자산이기 때문이다.
영성은 외부의 압력이나 변화에 따라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위기와 시련 앞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에너지를 공급하기 때문이다. (김성도목사,광림교회)
10."역할의 전도''란 무엇인가?
역할의 전도란,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기에, 시대가 바뀌고 도전의 성격이 달라지면
응전에 성공하는 주체 또한 달라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한 시기의 도전에 성공적으로 응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에도 옛날 방식으로 응전을 함으로서 실패한다는 것이다.
11.우리 인간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책임을 하나님이나 자연에게 맡길 수가 없다.
우리는 우리의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12.한 민족과 한 국가가 성숙하기까지는 숱한 시련과 반성, 그리고 성찰(省察)의 교훈이
퇴적(堆積)되어야 한다
13.한국이 인류사회에 기여할 것이 있다면 부모를 공경하는 효자상(孝子像)일 것이다
14.현대인은 무엇이든지 다 알고 있다. 다만 알고 있지 못하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다.
15.`청어`이야기'
세계적 역사가 토인비박사가 즐겨 하던 이야기이다.
북쪽 바다에서 청어 잡이를 하는 어부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먼 거리의 런던까지 청어를 싱싱하게 살려서
운반하는가의 문제였다.
어부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배가 런던에 도착해 보면 청어들은 거의 다 죽어 있었다.
그러나 꼭 한 어부의 청어만은 싱싱하게 산채로 있는 것이었다.
이상히 여긴 동료 어부들이 그 이유를 물어 보았으나 그 어부는
좀채로 그 비밀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마침내 동료들의 강요에 못이긴 어부가 입을 열었다.
"나는 청어를 넣은 통에다 메기를 한 마리씩 집어넣습니다.”
그러자 동료 어부들이 놀라 물었다.
“ 메기가 청어를 잡아먹지 않습니까?” 어부는 말했다.
“네, 메기가 청어를 잡아먹습니다.
그러나 놈은 청어를 두세 마리밖에 못 잡아먹지요.
하지만 그 통안에 있는 수백마리의 청어는
잡혀 먹히지 않으려 계속 도망쳐 다녀요.
런던에 올 때까지 모든 청어들은 살기 위해 열심히 헤엄치고 도망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니 먼 길 후에 런던에 도착해 봐도 청어들은 여전히 살아 싱싱합니다.”
메기로부터 살아나기 위한 몸부림이 결국 청어들을 건강하게 살아있게 한것이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촉진제가 된다고들 하지요.
또 삶에 있어.. 풀리지 않는 숙제를 갖고 있는 이들의 생이,
애착이 그렇지 못한 이들보다
더 강하다고도 합니다.
어쩌면, 삶에 있어서의 고난은 그것이 아픔과 고통일지라도 애써
일어나 걸어가게 하는 생존의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