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비를 베풀 수 있는 사람이고
또 자비를 베풀어야 할 사람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더 큰 자비를 입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자비를 베풀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이 자비를 입은 사람임을
망각하기 때문이다.
...
우리가 자비를 베풀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자신이 자비를 입은 사람이기 때문이며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야 될 이유는
우리 또한 여전히 자비를 받아야 할 사람이기 때문이다."
- 김 진, <팔복의 영성>
아! 이놈의 건망증...
아닌가? 치매인 건가?
은혜를 받자마자 시작된
고의적이고 의도적인
영적 치매?
아닌가? 탁월한 연기자인 건가?
은혜가 필요할 때만 절박하고
나누어야 할 때는 매정한,
자기 자신을 속이는 데는 탁월한
영적 연기자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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