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아 나 운 서 방

아나운서 27살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요?

작성자아주미뎌|작성시간11.02.09|조회수1,804 목록 댓글 5

안녕하세요, 아나운서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졸업예정을 앞두고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있는 중인데요

현재 대기업들어가는 조건은 충분한데, 20년후-30년후를 바라보게되었을때, 그때까지 일을 즐거워하며 재밌어할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껏, 남들 시선에 맞춰서 대학을 진학하고 점수에 맞춰 학교와 전공을 결정하며 이제 또 같은 실수를 취업에 앞서서 하는건

아닌가 고민하게 되네요.

 

이제라도, 도전!? 이라는것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것 해봐야할지, 아니면 좀더 여유를 갖고 생각해 봐야하는건가요?

최근 기사중에 한 작가님이 생활고에 시달려 돌아가신 기사를 아실겁니다.

 

도전, 좋아하는일에 대한 가치가 죽음이라면 도전하지 말라라고 감히 성공하신 분들도 조언을 해주시네요.

학창시절동안, 남앞에서 말하는거, 사람을 대하는것, 대중앞에 서는것이 너무나 설레이고 좋은 한 사람의 이야깁니다.

학창시절동안 어떤 것을 하면 좋아하는지 100%아니지만, 가장 잘할수 있고, 재밌어하는것, 이라고 몇몇 경험을 하면 체득하였습니다.

 

요새 유독, 그말이 떠오르네요, 스티브잡스 연설중 "가슴이 따르는 일을 하라, 남의 의견이 너의 의견에 영향을 미치게 하지마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이고頭야 | 작성시간 11.02.09 남자분이겠죠? 27에 졸예자면..남자라면 절대 늦은 나이아니예요 지금 주로 85~82년생분들이 시험치는 나이대예요.여자분이라면 좀 늦은감이있네요.
  • 작성자니코크드만 | 작성시간 11.02.09 남자분인가요..? 부럽네요. 전 여자 27인데.. 이 길에 미련버리지도 놓지도 못하고 애써 다른 길 찾은 척, 달려 갔는데 .... 진짜 늦었지만 한번 도전해 볼까.. 너무 늦었다 그냥 가던 길 가자.. 이 두 갈림길 앞에 딱 서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LeaveTrai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2.09 네 남자맞습니다..선택이란게 참 중요한 시기같습니다. 제가 공대계열쪽이라 대기업가는거..사실 큰 문제는 아닌데. 왠지 모르게 돈을 위해 살게되는거지, 나를 위해 살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정말 사실 아는것도 없고 준비한것도 없는 상황에서. '아나운서'라는 것을 생각하게본 이유는 대학때 나름 능동적으로 저를 알기위해 다양하게 활동들을 해왔었는데, 100%확신은 안서지만, 남들앞서 말하고, 발표하고 스피치하는거 너무 재밌고 행복했어요, 뿐만아니라, 누가 하라고한적없이 조금씩 마음이 기울게 된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지금 제가 주변으로 부터 듣는 장점들을 종합할때 아나운서가 딱이었거든요..
  • 작성자봉봉사탕 | 작성시간 11.02.10 도전 자체는 참 아름다운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비슷한 동기를 가지고 도전해봤던 선경험자로서 도움의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 세상 그 어떤 일도 즐겁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연애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좀 이해가 될까요? 연애는 누구나 하고 싶고 달콤한 것이지만,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과도 싸움을 하고 권태기도 옵니다. 그래서 진로 선택에 있어서 제가 가지게된 기준은 즐거움 보단 사명감입니다. 사명감이 있어야 일이 고되도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물론 보람과 성취감도 있지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아나운서 아니면 안돼라는 못을 박아두진 마시길 바랍니다. 아나운서는 님꼐서 가진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많은
  • 작성자봉봉사탕 | 작성시간 11.02.10 가능성 중에 한 가지 길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시고, 다른 기회에도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신다면 아나운서가 되든 안되든결과는 좋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나운서가 되려는 노력을 대충 해도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도전이 아름다운 건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했을 때이니까요. 현명한 선택 하시길^^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