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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 이 야 기 들

영어의 비중이 얼마나 큰 것일까요?

작성자EVA |작성시간06.10.01|조회수1,916 목록 댓글 4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준비하려고

 

내년부터 1년 동안 휴학예정인 2학년이에요^^

 

3학년 1학기 가지 밖엔 신청이 안된다고 해서

 

토플의 플짜도 모르는 제가 어찌 방학안에 가능 할까 싶어 휴학하려고 해요

 

올바른 선택인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사실 영어는 이제 어느 직종을 막론하고 중요한건 사실이니까요,,,

 

걱정되는 건 그 시간에 언론고시 공부를 좀 더 하는 것이 낫지 않을 까... 하는 거에요

 

기회비용이 너무 큰 것이 아닌 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1년 준비해서 갈수 있을지 없을지도 정확히 모르는 거니까요...^^;; 에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년 휴학해서 오로지 교환학생에 바치는거..

 

다녀오면 그러니까 2년을 바치는 거네요..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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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기자212 | 작성시간 06.10.02 언론고시 공부에 영어도 포함됩니다. 언론고시 공부가 공무원시험처럼 과목이 딱딱 정해져있는것도 아니고 논술, 작문, 시사상식 등등은 너무나 포괄적인 인생공부를 요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 영어, 교환학생경험도 포함되는거겠지요..
  • 작성자노란손수건~♡ | 작성시간 06.10.02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푸른나무 | 작성시간 06.10.02 영어를 확실히 잡으신다면,후회 안하셔도 될 듯..뭣보다 경험이잖아요..^^ 시야를 넓혀서 생각해보세요~
  • 작성자wicked | 작성시간 06.10.02 무조건 가십시오. 일단 영어 실력 쌓아놔서 후회할 일은 없습니다. 설사 언론고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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