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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좌절, 그리고 참을 수 없는 눈물..

작성자아르테시미아| 작성시간07.09.14| 조회수3304|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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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헤야~봄이로구나 작성시간07.09.15 음..저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물론 저도 굉장히 한 성질 하는지라 이 글이 굉장히 화가 났지만, 뭔가 조금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아나운서는 외모가 정말 중요한 직업이잖아요? 그런데 글쓰신 분이 안어울리는 머리와 옷을 하고 계시다면 한번 바꿔보시는게 어떨지.. 주변에 옷을 센스있게 잘 입는 친구나 누구 있으면 조언 구하시고 잡지 등도 보시면서 스타일을 한번 바꿔보세요. 보니까 저 머리 빈 소장은 겉모습만 번지르하면 좋은 얘기 할 사람같네요. 온갖 독설 중에도 님 얼굴 못생겼다는 말은 안한 걸 보니 단지 스타일이 조금 빠지시는 것 같구요,,그 부분 고치시면 큰 도움 될 듯 합니다.
  • 작성자 에헤야~봄이로구나 작성시간07.09.15 덧붙여 44반이라면 드림체형이군요. 부럽습니다^^ 조금만 노력하시면 장족의 발전이 있을 듯 해요. 그리고 결국엔 실력이 좌우하는 거니까 열심히 노력하셔서 꼭 아나운서 하세요.ㅎ
  • 작성자 인생초특급완행열차 작성시간07.09.15 아, 헤어스타일과 옷 타박이라....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저도 제게 '너는 결코 기자가 되지 못하고 실패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한 교수를 만났었지만 결국 기자하고 뉴스프로듀서 했습니다. 믿으세요. 스스로가 의심하면 더 물러날 곳이 없으니까요.
  • 작성자 *하얀미소* 작성시간07.09.16 '이미지 연구소'라는 이름을 보니 누구인지 알겠습니다. 저도 원장님 만나뵌 적이 있는데 그 분이 이런저런 이유를 대시며 지적하신 옷 입고 전형들 쑥쑥 통과했구요 제가 아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지적 받았는데 시험 잘만 통과하더군요. 저는 시험을 몇 번 치러보니 아나운서 시험에 옷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자기가 봤을때 이쁜 옷이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스스로 자기 모습이 맘에 들어야 시험장에서도 당당해질 수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그 분의 기준이 님의 모든 기준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옷 맞추지 않고 기성복 사입고도 3, 4차 면접 가는 분들 많습니다.
  • 작성자 Mrs Darcy 작성시간07.09.16 말 같은거 필요없어요. 옆에 계시면 그냥 안아드리고 싶어요. 그냥요.
  • 답댓글 작성자 라즈베리 작성시간07.09.16 앗. 갑자기 '오만과 편견'이 보고싶어지네요. 콜린퍼스의 Darcy로다가.
  • 작성자 가슴따뜻한아나운서 작성시간07.09.17 화이팅^^꼭 꿈을 이루실 거에요.
  • 작성자 아르테시미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9.17 이 글을 쓴 날은 정말로 우울한 그런 날들이었는데 댓글 달아주신 보는 분들, 그리고 투정어린 제 못난 글들 읽어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온 맘다해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원하시는 그 목표, 그 믿음 절대로 흔들리지 마시고 힘내세요. 우리 모두 함께.. 힘내자구요, 진심으로 정말 저는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AMERICANO# 작성시간07.09.18 꼭 미스코리아 뽑는 대회 이야기같다 쩜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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