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더 좋은 학교를 가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와 아쉬움이 생겨요...
분명히 다른 것이 부족했을 텐데...
괜히 그것 때문에 안 되는 것 같은 바보 같은 생각...
4.0넘는 평균 학점보다.. 그냥 좋은 대학에서 3점대 받는 게 더 나을 것 같은... 그런 생각...
꽉 찬 나이, 좋지 않은 학벌, 작은 키....
자꾸 저의 약점들만 떠오르며 더 작아지네요...
설마 이게 사실일지라도...
시험이 진행 중인 지금.. 그냥 앞만 보고 가야 하는데...
그동안 애써 억누르며 잘 달려온 것 같았는데...
대학원을 가야 하나, 늦었지만 학사 편입이라도 해야할까..
그런 생각에 우울해지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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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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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언제나맑음. 작성시간 07.10.23 님과 소주 한 잔 같이 해야 할 것 같은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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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꿈돌이 작성시간 07.10.23 학점 부분에서 동감. 여기서 4.0넘어봤자 ㅜ 에휴. 그래도 전 이미 학벌엔 미련을 버려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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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시간 07.10.23 제 경험으로 봤을땐 서울대 빼곤 모두 학벌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요. 서울대도 있을지 모르구요. 상대적인 거잖아요. 극복할 수 있어요. 꽉찬 나이->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성숙미 (전 개인적으로 나이 많으신 이성이 너무 좋던데^^), 좋지 않은 학벌(말할 필요 없고요) 작은 키->얼마나 작으신 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키 높이 구두 많잖아요. (또 개인적으로 전 키 큰 이성보단 키 좀 작으신 이성이 더 좋아요^^) 고민도 아니세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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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뼈를묻으리 작성시간 07.10.25 자기양님의 말씀에 동감^^ 조건이 부족하더라도 그것에 자신 스스로가 죄책감을 느낄필요는 전혀 없는거 같아요 힘내요, 저도 부족한 조건으로 열심히 언론사 두드리고 있으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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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좋은 일만 가득하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0.25 와..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글을 보고 나니.. 힘이 나요.. 정말로..... 나 스스로한테 하는 "괜찮아"란 말보다.. 다른 사람이 해주는 "괜찮아"란 말이 듣고 싶었었나봐요... 어리광도 아니고 참...^^;; 모두 고맙습니다. 다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