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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디해라 작성시간08.01.31 저랑 비슷하신거 같네요. 나이도 같으시고 올라가는 학년도 같으시고. 저도 철학으로 전과를 하고 싶었는데 우리학교에는 어이 없게도 철학과가 없어서~(말이 됩니까? 종합대학이라 자칭하는 대학에서 학문의 기본이 되는 철학이란 전공이 없다는게,)그래서 본의 아니게 생각을 접었지요. 저는 이번 3월에 복학을 앞두고 있는데 학과 공부 열심히 하면서 제가 하고 싶은 공부도 열심히 하려고요. 선택보다는 선택 후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시든 후회 안하시게 염심히 하자구요~^^ 후회는 실패한 자의 자기 위안이라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