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기업에 입사한 선배인데, 스트레스 받는다고
저랑 술마시고 싶대요..근데 저는 술을 못하거든요? 그렇다고 엄청 친한사이도 아니고
친분만 있는정도인데...왜 나랑 술을 마시고 싶다는건지 모르겠어용 -_- (그것도 둘이서;)
술 못하는거 뻔히 알면서..작업하는건가? ㅡ ㅡ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비누조아 작성시간 08.07.07 맞음. 그냥 술 한잔인데 너무 큰 의미 부여가 이루어지고 있음..ㅋㅋㅋㅋ
-
작성자어랑 작성시간 08.07.08 ㅋㅋㅋㅋ 비교적 나이 많은 제가 보니 다들 너무 귀여우시네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대기업이 어딘지 모르겠습니다만 중구 태평로 일대라면 또 한국 5대 기업 안쪽이라면 또 본사라면 실제로 여자는 외모로 뽑습니다. 저 역시도 평소 관심 있었던 여자들 태평로에서 일해보니 단지 외모나 사회적 조건들만 따진다면 어지간한 분들 게임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디다. 진짜 아나운서들 괜찮다 어쩌다 하는데 아나운서 이상의 외모와 실력들 거기에 겸손함까지 갖춘 분들이 정말 즐비합니다. 세상 너무 좁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죠. 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겠으나 진실된 마음이 있다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어랑 작성시간 08.07.08 그리고 Rachel_Youn 이 분이 말씀하신 부분을 한 번 생각해보세요. 관심도도 그렇고 어떤 조건이 조금 부족했기에 이젠 용기를 가져서 그런게 아닌가 말이죠. 쓰고 보니 요즘 남자들 살기 힘드네요. 어지간하면 한 번 정도는 만나 주시길... ㅎㅎㅎ
-
작성자4567 작성시간 08.07.08 그 남성이 맘에 들면 작업에 걸려드는거지요 대기업에 성격 좋으면 주의에 채갈 여자들 널렸다오
-
작성자니오타니 작성시간 08.07.10 성지순례 왔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