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琳琳작성시간08.10.25
저랑 같은 나이시네요..ㅜㅜ 되게 애매한 시기인 것 같아요. 아예 직장경력이 웬만큼 있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은 이제 슬슬 직장 2,3년차. 그렇다고 대기업쪽으로 눈을 돌려봐도 요샌 서류조차 붙기 힘들다더군요 -_______-; 요래저래 걱정되는 요즘이에용.
작성자narenare작성시간08.10.25
83이신가요? 82여자, 27살이지만 도전중입니다. 될 때까지 한다..저는 반드시 될 거라고 믿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때론 고민하다 너무 우울해져서 라면2개 케익2개 몽땅 먹고 바로 후회하고, 혼자 '삽질'하다 자괴감에 빠져 인생의 바닥이 왜 이리 깊은 건지 눈물을 흘리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기자가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작성자오롤로작성시간08.10.25
제가 쓴 줄 알았어요.. 이 길이 내 길이다, 는 계산기 두드려서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믿는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더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다른 눈치 안 보고 제가 사랑하는 꿈의 눈치만 보기로 했어요. 힘! 내십시다~
작성자이제는KBS다작성시간08.10.25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저도 회사에서 1년 정도 일하다가 올해 그만두고 언시에 올인하고 있었습니다. 필기는 그럭저럭 통과가 되더군요..면접도 나쁘지 않았답니다..최종에서 떨어지니 마음이 무너지더군요..하지만 일단 이런 고민은 KBS 시험이 끝나고 다시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아닌지는 KBS 시험이 끝나고 다시 생각해 보려구요..기운내세요!!
작성자가을바람~작성시간08.10.25
저도 한길만 보고 달려오다보니 어느덧 26.... 백수상태에서 공부하려니 많이 버겁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무슨 일이든 시작하면서 경력을 먼저 쌓으려고 합니다. 처음엔 언시가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줄 알았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고 자꾸만 작아지는 느낌에... 궁극적으론 좋아하는 일 하면서 행복하게 살자, 아닙니까? ^^;
작성자사임당작성시간08.10.28
저도 26살이고 올해 코스모스로 졸업했어요 ㅋ 저는 지금 직장다니고 있구요, 하지만 틈틈히 기자준비하려고합니다. 간절함의 차이인거 같아요 ㅎ 뜬구름같은 얘기지만,,꿈이란게 말이죠. 다른 일을 해도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다시 태어나도 기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하게 됐거든요 그러니 자연이 눈이 신문으로, 아랑카페로.. 마음이 원하니까 포기가 안되요.. 힘냅시다 ^^ 꿈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것만큼 자신에게 당당한 일도 없죠..
작성자간절함작성시간08.11.03
오..훈훈하군요 이곳 ㅠㅠ 저도 스물여섯. 전 아직 졸업도 못했습니다. 힘내세요.그대. 그대가 꼭 꿈을 이뤄 좋은 소식으로 글남겨주실날 기대합니다!!!! 꿈과 함께 하고 있잖아요. 꿈을 접고 현실에 타협하지 않으신모습이 진정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