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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 이 야 기 들

키위새라고 아시나요?

작성자풍차돌리기|작성시간08.12.01|조회수1,111 목록 댓글 10

 

 

날개와 눈이 퇴화되고 있다는 키위새 애니메이션입니다.

하늘을 날고 싶지만 날 수 없는 키위새가

결국 절벽에 나무를 고정시키고 '자신이 만든 세상'을 날아간다는 간단한 이야깁니다.

 

마지막 키위새의 눈물. 그리고 괜히 오밤중에 질척해진 내 마음.

기뻐하는 모든 사람이 웃을 수 있겠지만,

기뻐하는 모든 사람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힘들어하시는 분들, 아마 어려운 걸음 하셨던만큼 기쁨도 클 거라 믿습니다.

스치는 웃음이 아닌, 찐한 눈물로 행복한 순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키위새처럼 말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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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ike me- | 작성시간 08.12.01 ㅜ ㅜ
  • 작성자나이스 사모님 | 작성시간 08.12.01 아 귀여 ㅠㅅㅠ
  • 작성자하하하^^ | 작성시간 08.12.02 귀여우면서 감동적... 흐흑...
  • 작성자가슴아울어라 | 작성시간 08.12.02 감동적이네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런데 희망이 마지막이 된 듯한 인상. 그래도 카타르시스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즐거운거북이 | 작성시간 08.12.02 왠지 마음이 아파지는 듯...그래도 행복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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