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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나브로. 작성시간09.08.13 열심히 들이대는 것보다는 천천히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동창이지만 하루에 한번씩 전화하는 남자, 부담스럽죠.. 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잖아요. 그리고 8월 28일에 서울로 가신댔는데, 그럼 그 이후엔 어쩌시겠다는 건지.;; (그 분은 대구에 있으신거 맞나요? 사실관계가 확인안됨) 어짜피 지금 적극적으로 대쉬해도 그 이후가 힘들 것같아요. 그러니깐 천천히 시간을 두고, 방명록이나 네이트온 등으로 친해진 다음에 고향가실 일 있을 때 "이번에 대구가니깐 한번 볼까?" 이런 식이 나을 것같아요. 갑자기 연락해서 만나서 사귀게되어도 힘든 상황이 될 것같네요. 일단 그 분이랑 친해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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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이비푸 작성시간09.08.13 제가 딱 글쓴님이 좋아하시는 여자분같은 입장이 되어본적 있었는데요. 정말 친하지도 않던 초등학교 동창이 갑자기 미니홈피로 쪽지보내고, 방명록 쓰고 하더니 전화번호 교환한후 매일 전화, 문자오고 하더라구요. 부담스러워서 은근 피했더니, 초대하지도 않았던 저희학교 축제 주점까지 갑자기 찾아와서 진짜 깜짝! 놀랐다는(한10년만에본거였어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계속 니홈피보면서 봐왔고 니 생각하면서 재수하고 니 서울로 대학간거 알고 니 생각하면서 서울로 왔다" 하는데 진짜 부담백배..... 그후로 더좀 노골적으로 피했더니(걔한텐 미안해요) 한참 연락 안오더라구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상대방 여자분의 입장에서 생각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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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이비푸 작성시간09.08.13 부담되어서 연락피하시는걸 꺼에요. 싸이도 하면서 왜 글도 없고 하냐, 문자 안받냐 이런식으로 물어보지 마시고, 당분간 좀 기다려보세요. 처음부터 그렇게 문자하고 전화하시기 전에 다른 친구들이랑해서 자연스럽게 보는 기회를 한번 가졌으면 좋았을것 같은데요. 님이 서울로 올라가셔야 된다고 해서 괜히 조급해진 마음에 계속 일방적으로 연락하시다보면, 정말 부담스러워 하실거에요. 그리고 지금 님도 막상 그분을 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괜한 기대와 설렘에 조금 마음이 흥분되신것 같은데요, 막상 만나보시면 님 마음도 별거 아니었던 것으로 바뀌실수 있으니 너무 안달해하지마시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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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은고고다! 작성시간09.08.14 방법을 찾으신다면,,, 찾아가는 거구요... 마음을 보여 주는 겁니다... ㅎㅎ 지금 왜 연락을 안받는지는 위에 잘 나와있는 것 같아요..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과 삼각관계를 형성할수는 없는 것이니깐요. 님이랑 그 친구랑 잘되서 계속적인 연인으로 이어간다면 그 둘은 사실 좀 멀어질수도 있을 것같아요. 그리고 중요한건 만약에 님이랑 잘되서 헤어지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친구랑도 멀어지고 님이랑도 멀어지고,,, 뭐,,, 저라면,,, 찾아가서 마음을 전달하겠습니다. 물론 저도 이런경우도 있었구요, 직접 찾아가서 마음을 전달했어요. 사귀기 까지는 시간이 걸렸었는데,,, 마음을 전달하는게 컸던것 같아요. 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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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드라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14 근데, 윗분들 말씀대로 찾아가면 너무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요;;;?)(아참 집도 모르고, 안다고 해도 무턱대고 찾아가고 그런거 잘 못하는 성격이기도 합니다, ㅡ ㅡ스토커 같기도 하고 그런 생각을 하는 주의여서요;;) 해서, 일단 친구라는 명목으로 만나서 밥도먹고 차도 마시고 친해지고 난 다음 올라가기 전에 마음을 슬쩍 비추려고 급하게 연락했던거였거든요.. 아 무튼 그래도 마음을 전하고 그 마음을 받아준 사연을 들려주시니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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