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곤양작성시간05.02.11
헛. 제 싸이 배경음악도 이건데... 저도 들은 지 오래되진 않았는데 '내가 원하는 건', '나와 함께 있어줘', 'drive'가 가장 끌리더군요. 음...또 이 밴드를 좋아하신다면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달빛요정역전마루홈런도 추천합니다. 각각 색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개인적으로 최근에 자주 듣는 밴드들입니다^^;
작성자월영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2.11
달빛홈런의 스끼다시내인생은..제가 아는 선배홈피의 주제곡이었죠..이다도시 시끄러워..이 부분에서 이유를 모르는 카타르시스가..^^언젠가 마을버스가 아니라 페라리처럼 달릴 날이 오겠죠..^^ 오늘 신문을 찾아보니 서전단 멤버가 신중현씨 아들이라더군요..역시 깊은 내공이 느껴지더니만.^^
작성자shoegazing작성시간05.02.12
몽롱하다기보다 촌스럽단 생각을 했었는데 보컬..노래방 노래처럼..아..그러니까 복고적이고 덤덤하고 솔직한 목소리였다구요 ^^; 전 drive 좋던데요.. 첨엔 좀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무척 좋아하는 밴드가 있는데 Yo la tengo..추천! 서울전자음악단도 좀 비슷하게 다가왔거든요
작성자shoegazing작성시간05.02.12
힘을 뺀 몽롱한 보컬을 원하신다면..혹시 섬세하고 조금은 가라앉았으나 그 안에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음악을 찾으신다면..shoegazing쪽을 들어보시는건 어떠하실지..서전단하고는 좀 다르지만..좀 수줍어하면서도 솔직한 느낌을 주는 건 비슷해요. 너무 음울하지 않은 곡들로 들어보심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