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자꾸 욱~ 하네요.

작성자통이| 작성시간11.05.01| 조회수1171|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희망이곧힘이다. 작성시간11.05.01 에혀...고생이 많으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통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2 기자선후배님들 모두 고생이시죠^^ 제가 너무 엄살떤거죠? --;ㅋ
  • 작성자 1980 작성시간11.05.02 그러게요.. 고생이네요.. 그럴 땐 부장이 OK를 해서 내 맘대로 고칠 수 없다.. 부장 허락 좀 대신 받아주세요.. 라는 식으로 유(裕) 하게 처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통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2 그러게요.. 그렇게 유~한 방법도 있는데 그렇게 했을까요? 저의 성질머리도 좀 고쳐야 겠죠?ㅋ
  • 답댓글 작성자 1980 작성시간11.05.02 예. 강한 편이 못 돼 놔서 그런 것도 있지만.. '결과'만 얼추 비슷하다면 '방식'은 물 흐르듯 하는 편이랍니다. 그나저나 제 이름이 '욱'자로 끝나서인지 자꾸 절 부르는 것 같아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통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3 부장도 항상 제목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한다고 강조하시는데, 사람사는 것도 그래야 하나봐요^^ 이름에 욱~자가 들어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성질은 그만 부려야겠네요^^ ㅋㅋㅋ
  • 작성자 차도남 작성시간11.05.02 아마 그 선배도 머리가 복잡할 겁니다. 글쓴 분께서 지금부터라도 유하게 행동하시면 금세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을까요 ㅎㅎ 건투를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통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3 제가 원래 성질도 있고, 유~하기도 하고...다중인격 비슷해서..ㅋ 암튼 먼저 손을 내밀어야겟죠. 암튼 고맙습니다.
  • 작성자 요한 작성시간11.05.03 에잇 곤조부리는 거네요.. 앞으로도 이 보다 더한 일들이 많을텐데.. 순간의 지혜와 명민함으로 잘 극복하시길... 진짜 뚜껑열리죠..
  • 답댓글 작성자 통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3 국장이 매일 강조하시던 그놈에 곤조...ㅋㅋㅋ 조언대로 순간의 지혜로 뚜껑 잘 닫아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Karma 작성시간11.05.03 jes...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