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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악도리| 작성시간11.05.08| 조회수130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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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ome 작성시간11.05.08 몇번을 읽습니다. 완벽하게 공감하면서요. 계속 도전하는 제가 징하고 싫었는데 말이죠. 정말 축하드려요.
  • 작성자 1980 작성시간11.05.08 웰컴. 후배 형님(추정). 그 과정이 궁금해지네요. 저도 술을 먹나, 야근하나 1년간 조금씩이라도 축구를 연습한 덕에 기자협회 축구대회 주전 출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ㅎㅎ(아직 확정은 아니지만ㅠ)
  • 작성자 j o y ♩ 작성시간11.05.08 와 멋져요
  • 작성자 얄리야 작성시간11.05.08 정말 마음이 찡하네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너무 많이 느끼고 가요.
    글이 너무 담백하면서도 진솔하신거 같아요. 좋은 기자님이 되실 것 같아요. ^^
  • 작성자 슙허룩히 작성시간11.05.08 정말 마음이 찡하네요22 근데 전 제목만 보고 <꽃미남 수사대> 경찰들의 필수품 (수분)미스트를 떠올렸다는...ㅜ저질이네요 저.
  • 작성자 glue stick 작성시간11.05.08 감사합니다. 아직 좀 남은 것 같은데요, 남은 열정과 희망, 꿈이 다 떨어져도 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언젠가맞먹을거예요 작성시간11.05.08 감동적이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스스슥 작성시간11.05.10 축하드려요~ 황혼기의 어르신들에게 한 설문 중 '자신이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하는 것'의 1위는 '도전해보지 못한 자신'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의 축하 겸입니다. 후훗.
  • 작성자 익명의사용자 작성시간11.05.11 만나고 싶어지는 분이군요.
  • 작성자 쾌찬차 작성시간11.05.12 일하고 있으면서도 이 글 보니, 울컥하고 왈칵하네요.
  • 작성자 산타너구리 작성시간11.05.12 겸손하게 습관 이라고 말씀 하셨지만, 정말 쉽지 않거든요. 오로지 자신이 가야하는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강한 의지에
    박수와 부러움을 표하고 싶네요. 축하합니다.^^ 마른땅에 단비와도 같은 합격수기 였어요~
  • 작성자 조pd 예~!! 작성시간11.07.03 부럽습니다 그냥..
  •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시간12.01.13 멋져요!!! 읽고 또 읽는 글이네요.
  • 작성자 Pada1 작성시간23.01.19 내 안의 연료가 떨어져 가는, 아궁이의 불씨가 조금씩 꺼져 가는 느낌에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그런 것이었군요... 멋진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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