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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오는하늘을닮았어 작성시간11.06.26 때론 세상의 부조리함에 눈 감는 법을 아는 것도 능력이더라구요.. 뭐 이게 미래의 언론인의 자질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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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1980 작성시간11.06.26 PD.. 언론 관련 활동 안 해도 상관없다고 알고 있어요. 스무살 땐 닥치는 대로 해 보는 겁니다. 지금 가장 해 보고 싶은걸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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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망망 작성시간11.06.27 학보사 추천해요. 힘든만큼 남는게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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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월영 작성시간11.06.27 지금 해야하는 가장 첫번째는..무얼해도 다 도움일 될거야..라고 담대히 자신을 추스리는 일인듯 합니다. 무엇을 하던지 다 경험으로 남을 시기입니다..다만 그 무엇을 얼마나 치열히 했느냐 마느냐는 님의 의지에 따라 다르겠지요. 이전에..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실패하고 실수해도 다 경험이 될거라 스스로 믿을 수 있는 그런게 더 중요할 듯.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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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술값 작성시간11.06.27 대학신문사 활동을 하면 너무 많은 업무량이라... 일선 취재기자도 그리 업무량이 많은 것 같지 않은데... 학보사가 그리 빡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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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 락 작성시간11.06.27 학보사가 나름 빡세요. 취재는 취재대로 과제에다 시험에다 겹치면 정말 정신이없죠...주말에 밤새는 건 기본이구요.학보사 쉽게봤다 나간사람 한 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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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수하끄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27 모두 감사드립니다.(__) 무얼 하든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겠죠 ? 열심히 해볼게요!!
  나중에 방송국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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