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작성자초능력자| 작성시간11.08.05| 조회수1548|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월영 작성시간11.08.05 발랄한 상상력은 정말..쵝오!..비결이라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5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톡트 떨어지고 노래방에 다녀온 후 이 글을 쓰게 된 것 같아용. ㅎㅎ ㅠ ㅠ 월영님의 전과 18범(애창곡)은 무엇입니까? ^ 0 ^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5 감사합니다. 면회 자주 갑시다.♬ 지드래곤 '바람났어'는 노래방에서 부르기 어렵지용. 오늘 날씨가 몹시 덥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월영 작성시간11.08.06 제..애창곡은 딱히 없습니다..뭐..음치라서요-.- 그래도 면회가는 건 좋아합니다..단체면회는 좀 글치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8 저도 음치똥치예요ㅋㅋ '고지전'에서 소년이 부른 노래 생각나요. ^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1980 작성시간11.08.08 간수한테 뽀찌 좀 주면 술도 갖다준다는.. 돈이면 뭐든 되는 세상..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8 뽀찌 네이버에 검색 했어요ㅎㅎ 부모님이 다투셔서 엄마가 전화로 우셨어요. 마음이 아프고 죄송스러워요.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1980 작성시간11.08.09 (토닥토닥)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얼라리여? 작성시간11.08.09 교도소 면회 간 지 백만 년은 된 듯. 전과도 없고... 저랑 친근한 녀석들은 라디오와 인터넷으로 이감된 것 같네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9 저는 면회 가는거 참 좋아해요. ^ ^ 어떤 음악 좋아하시나요? 친근한 녀석들 소개? 해주세요.^ ^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좋아하는데 제겐 듣고 발산을 못 시키는 노래지요ㅜ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Distinto 작성시간11.08.13 대형(?)교도소에 다녀오셨군요. 저는 소형(??)교도소에 자주 갑니다. 4곡 당 1000원 꼴로 영치금을 내죠. 물론 음료, '싸비쓰'이런 건 사치죠.. 마이크에선 이전 면회자의 흔적(혹은 냄새)가;;... 그러고보니 노래 감옥도 양극화네요... 에잉.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13 저도 그(?)곳에 종종 가요. ^0^ ♬ 앉았지만 서있는 느낌이 드는 의자가 서너 개 있는 곳.ㅋㅋ 오락실 가서 테트리스도 꽤 쌓았지요. 댓글 적다보니 또 가고파요. 펌프도 좋아하는데...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